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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미술관 :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치유미술관 :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924083026
- ISBN
- 9788997008469 93600 : \17000
- KDC
- 650.4-5
- 청구기호
- 650.4 김55ㅊ
- 저자명
- 김소울
- 서명/저자
- 치유미술관 :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 김소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일리, 2019
- 형태사항
- 364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고흐, 뭉크, 칼로, 모네, 클로델…그들을 소환, 인터뷰하다은 아픔이 낳은 명화이야기이다. 화가들이 한 인간으로서 감내해야 했던 아픔과 내면적 갈등, 또 마음의 병을 어떻게 명화로 승화시켰는지 보여준다. 그들이 고통을 이기고 명화를 그리는 과정을 다뤘다. 실제로 빈센트 반 고흐는 조현병, 알코올중독, 신경쇠약에 시달렸다. 에드바르트 뭉크는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 신경쇠약에 고통스러워했다. 프리다 칼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증에 맞서며 그림을 그렸다. 카미유 클로델은 조현병, 망상장애를 이기지 못하고 병사했다. 그 이외에도 많은 예술가들이 마음의 병과 싸워야 했다. 그 고통의 결실이 걸작들이다. 은 모두 15명의 대가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명화를 다루고 있다은 미국 미술치료학 박사인 저자 김소울이 자신을 대리하는 인물 ‘닥터 소울’을 내세워 그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닥터 소울’은 시공을 초월해 가상의 공간에서 그들을 만나 고통을 함께하고 아픔을 보듬어준다. 또 화가들의 간절함이 어떻게 명화로 이어졌는지 보여준다.
- 기타서명
-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kpcl:228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