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대학의 배신 : 인문학은 N포 세대를 구원할 수 있는가?
대학의 배신  : 인문학은 N포 세대를 구원할 수 있는가? / 마이클 S. 로스 지음  ; 최다인 옮김
Contents Info
대학의 배신 : 인문학은 N포 세대를 구원할 수 있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190917075135
ISBN  
9788994655437 0337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70.11-5
청구기호  
370.11 R845ㄷ
저자명  
Roth, Michael S.
서명/저자  
대학의 배신 : 인문학은 N포 세대를 구원할 수 있는가? / 마이클 S. 로스 지음 ; 최다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지식프레임, 2016
형태사항  
244 p ; 21 cm
원저자/원서명  
Beyond the university : why liberal education matters
초록/해제  
요약: 『대학의 배신』에서 대학 교수이자 행정가인 저자는 미국 역사 속 교육 논쟁의 맥을 짚어가며 지금 우리의 대학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되묻는다. 전공을 막론하고 직업교육소를 자처하는 대학은 고작 몇 년의 취업 준비 기간을 넘어 한 사람의 생애, 다음 세대의 진보, 사회의 변화를 기약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제는 아무도 대학에 이런 역할을 기대하지 않는 것일까? 교양교육에 관한 논쟁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한국의 대학을 돌아본다.
키워드  
대학 배신 교육 사회문제 대학교육 자유교육
기타저자  
최다인
기타서명  
인문학은 N포 세대를 구원할 수 있는가?
기타저자  
로스, 마이클 S.
가격  
\14,000
Control Number  
kpcl:228207
책소개  
학문의 금자탑인가, 취업사관학교인가? 교양교육에 대한 논쟁의 역사를 통해 대학의 의미를 묻는다. 저자는 교양교육의 번영과 몰락을 주장하기 전에 우리가 몰랐던, 그러나 알아야 할 문제들에 대해 말하고, 그를 바탕으로 교양교육에 대한 지금 우리의 인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드러낸다.



경제를 떠받치는 요소와 관련 없는 학문 분야는 축소되었지만 캠퍼스 시설은 한층 세련되어졌고,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 과목들이 늘어났으며, 필수 교양과목으로 회계학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을 눈앞의 미시 경제에 적응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어떤 학생은 이를 대학의 발전이라 표현했지만 또 다른 이들은 대학의 배신이라 말했다.



사회는 대학 문을 나서는 이들에게 이 혹독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것과, 혹독한 현실을 바꿀 것을 주문한다. 저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 두 가지 주문을 수행하기 위해 대학에 필요한 것이 바로 교양교육이라고 말한다.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도서대출신청
  • התיקיה שלי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EM122763 370.11 R845ㄷ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