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 당신과 문장 사이를 여행할 때 : 최갑수의 여행하는 문장들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 당신과 문장 사이를 여행할 때  : 최갑수의 여행하는 문장들 ...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 당신과 문장 사이를 여행할 때 : 최갑수의 여행하는 문장들

상세정보

Material Type  
 단행본
 
190903081049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90903081052
ISBN  
9788959139903 03810 : \14500
KDC  
814.7-5
Callnumber  
814.7 최12ㅇ
Author  
최갑수
Title/Author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 당신과 문장 사이를 여행할 때 : 최갑수의 여행하는 문장들 / 최갑수 지음
Publish Info  
고양 : 예담, 2015
Material Info  
349 p : 천연색삽화 ; 21 cm
Abstracts/Etc  
요약삶과 사랑과 여행의 정점을 찍은 순간들을 기록한 에세이.'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등의 책을 펴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여행 작가이자 시인 최갑수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는 저자가 오랜 시간 여행하며 마음 깊이 사유하고 간직해두었던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이다.어느 저녁 저자는 술잔을 달그락거리며,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까닭 모르게 울컥할 때마다 여행을 떠올렸고, 떠나지 못할 때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었다. 그렇게 읽고 들어온 글귀에서 유독 반복해 들은 음악과 밑줄이 진한 문장들 중 삶과 사랑, 여행에 관한 문장들을 가려 뽑아내어 시인의 시선과 글을 더해 풍성한 에세이로 녹여냈다.작가 스스로 삶과 사랑과 여행의 정점을 찍은 순간들을 기록한 이 책속에 담긴 글귀는 삶의 한 단면, 일상을 돌아보게 하고 사진으로도 유명한 저자의 사진작품들은 이탈리아 마르케의 어느 식당에서, 필리핀 보홀의 바닷가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리 위에서, 페루의 신비로운 새벽 거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한다.북소믈리에 한마디!저자 최갑수의 글은 함부로 삶을 긍정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다정한 글이 아닌, 어떤 날 ‘나’에게만 다정한 글이 되기도 하고 당신을 밀고 당기는 글이 아닌 깊은 밤 당신에게 찾아가는 글이 되기도 하며 뇌리에 선명하게 스치는 글이 아닌 그 계절의 우리를 아스라이 떠오르게 하는 글이다.
Index Term-Uncontrolled  
우리 사랑 한국문학 한국수필
기타서명  
당신과 문장 사이를 여행할 때
Price Info  
\14,500
Control Number  
kpcl:228133
책소개  
삶과 사랑과 여행의 정점을 찍은 순간들을 기록한 에세이.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등의 책을 펴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여행 작가이자 시인 최갑수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는 저자가 오랜 시간 여행하며 마음 깊이 사유하고 간직해두었던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이다.

어느 저녁 저자는 술잔을 달그락거리며,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까닭 모르게 울컥할 때마다 여행을 떠올렸고, 떠나지 못할 때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었다. 그렇게 읽고 들어온 글귀에서 유독 반복해 들은 음악과 밑줄이 진한 문장들 중 삶과 사랑, 여행에 관한 문장들을 가려 뽑아내어 시인의 시선과 글을 더해 풍성한 에세이로 녹여냈다.

작가 스스로 삶과 사랑과 여행의 정점을 찍은 순간들을 기록한 이 책속에 담긴 글귀는 삶의 한 단면, 일상을 돌아보게 하고 사진으로도 유명한 저자의 사진작품들은 이탈리아 마르케의 어느 식당에서, 필리핀 보홀의 바닷가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리 위에서, 페루의 신비로운 새벽 거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한다.

MARC

 008190903s2015        ggka                    000ae  kor
■00120190903081049
■00520190903081052
■007ta
■020    ▼a9788959139903▼g03810▼c\14500
■040    ▼a241057
■056    ▼a814.7▼25
■090    ▼a814.7▼b최12ㅇ
■1001  ▼a최갑수
■24510▼a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b당신과  문장  사이를  여행할  때  ▼b최갑수의  여행하는  문장들▼d최갑수  지음
■260    ▼a고양▼b예담▼c2015
■300    ▼a349  p  ▼b천연색삽화▼c21  cm
■520    ▼a삶과  사랑과  여행의  정점을  찍은  순간들을  기록한  에세이.'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등의  책을  펴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여행  작가이자  시인  최갑수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는  저자가  오랜  시간  여행하며  마음  깊이  사유하고  간직해두었던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이다.어느  저녁  저자는  술잔을  달그락거리며,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까닭  모르게  울컥할  때마다  여행을  떠올렸고,  떠나지  못할  때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었다.  그렇게  읽고  들어온  글귀에서  유독  반복해  들은  음악과  밑줄이  진한  문장들  중  삶과  사랑,  여행에  관한  문장들을  가려  뽑아내어  시인의  시선과  글을  더해  풍성한  에세이로  녹여냈다.작가  스스로  삶과  사랑과  여행의  정점을  찍은  순간들을  기록한  이  책속에  담긴  글귀는  삶의  한  단면,  일상을  돌아보게  하고  사진으로도  유명한  저자의  사진작품들은  이탈리아  마르케의  어느  식당에서,  필리핀  보홀의  바닷가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리  위에서,  페루의  신비로운  새벽  거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한다.북소믈리에  한마디!저자  최갑수의  글은  함부로  삶을  긍정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다정한  글이  아닌,  어떤  날  ‘나’에게만  다정한  글이  되기도  하고  당신을  밀고  당기는  글이  아닌  깊은  밤  당신에게  찾아가는  글이  되기도  하며  뇌리에  선명하게  스치는  글이  아닌  그  계절의  우리를  아스라이  떠오르게  하는  글이다.
■653    ▼a우리▼a사랑▼a한국문학▼a한국수필
■740  0▼a당신과  문장  사이를  여행할  때
■9500  ▼b\14,5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il Info.

    • Reservation
    • Not Exist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Material
    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EM122675 814.7 최12ㅇ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EM122694 814.7 최12ㅇ c.2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Reservations are available in the borrowing book. To make reservations, Please click the reservation butt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