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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903081045
- ISBN
- 9788952240491 0332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jpn,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1.97-5
- 청구기호
- 321.97 R727ㅅ
- 저자명
- Rogers, Jim
- 서명/저자
-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 짐 로저스 지음 ; 오노 가즈모토 ; 전경아 [공]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살림, 2019
- 형태사항
- 246 p : 삽화, 도표 ; 19 cm
- 주기사항
- 일본어번역표제: お金の流れでむ 日本と世界の未 世界的投資家は予見する
- 주기사항
- 오노 가즈모토의 한자명은 '大野和基'임
- 초록/해제
- 요약: 희대의 투자가 짐 로저스가 예견하는 한반도의 밝은 미래는 무엇인가?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돈의 미래 지도가 어떻게 펼쳐지고 그에 따라 각국의 흥망성쇠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는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한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아 각국의 독자를 위해 돈의 흐름으로 본 세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짐 로저스의 생각을 직접 서술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한국어판에는 저자가 쓴 한국어판 서문을 추가하고 일부 도표에서 원래 일본판에 없던 한국 관련 통계를 포함시켰다.대표적인 지일파이자 일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투자가로 유명한 짐 로저스가 이 책에서 내다보는 일본의 미래는 암울하다. 반면 한국에 대해서는 장밋빛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일본에서 최초로 출간되었던 이 책은 이런 이유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5년 후 아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주저 없이 한국을 꼽는 그는 앞으로 10~20년간 한반도의 통일국가가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제1장에서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의 흐름에서 한반도에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예측하고 그로 인해 유망한 투자 분야로 떠오르게 될 산업을 다루고, 한국 사회가 내포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한반도와 주변국들의 관계를 거론한다. 제2장에서는 일본의 장래를 암울하게 보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일본이 취해야 할 사고의 전환에 대해서 언급한다. 제3장에서는 ‘다음 패권국’인 중국의 강점을 추적하는 동시에 ‘거인의 아킬레스건’을 지적하고, 미중 무역전쟁이 동아시아 주변국에 미칠 파장을 경고한다. 제4장에서는 동아시아를 둘러싼 대국인 미국, 러시아, 인도에 대한 경제 진단과 투자의 기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제5장에서는 반세기 가까이 투자에 몸담아온 저자의 투자 철학을 통해 ‘우리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과 ‘살아남기 위한 지혜’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AI, 핀테크, 캐시리스(cashless) 경제, 블록체인 등 테크놀로지의 진화가 경제와 돈의 흐름을 어떻게 바꿀지를 전망하며 나 자신의 앞날뿐 아니라 국가의 비전과 관련해 기업과 정부 그리고 개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고의 전환과 성찰을 제공한다.북소믈리에 한마디!수년 안에 지구촌을 덮칠 최악의 경제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역사에 입각해서 앞날을 읽는 법에서부터 전도유망한 사업 예측에 이르기까지, 투자 원칙을 오롯이 담은 이 책에서 저자는 지난 몇 년 사이 한국 경제는 정체되어 있지만 한반도는 5년 후에 아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안고 있지만 북한의 개방으로 풍부한 자원과 값싼 노동력이 한국으로 흘러들어와 상황이 호전될 것이며 전쟁 가능성을 우려했던 전 세계의 자금이 한반도의 평화를 계기로 한국으로 흘러들어오고, 한국의 재벌 기업들을 필두로 북한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 선순환이 계속될 것이라 예측한다.
- 기타저자
- 大野和基
- 기타저자
- 오노 가즈모토
- 기타저자
- 전경아
- 기타서명
-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 기타저자
- 로저스, 짐
- 기타저자
- 대야화기 , 1955-
- 기타저자
- Ohno, Kazumoto , 1955-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28129
- 책소개
-
희대의 투자가 짐 로저스가 예견하는 한반도의 밝은 미래는 무엇인가?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돈의 미래 지도가 어떻게 펼쳐지고 그에 따라 각국의 흥망성쇠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는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한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아 각국의 독자를 위해 돈의 흐름으로 본 세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짐 로저스의 생각을 직접 서술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한국어판에는 저자가 쓴 한국어판 서문을 추가하고 일부 도표에서 원래 일본판에 없던 한국 관련 통계를 포함시켰다.
대표적인 지일파이자 일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투자가로 유명한 짐 로저스가 이 책에서 내다보는 일본의 미래는 암울하다. 반면 한국에 대해서는 장밋빛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일본에서 최초로 출간되었던 이 책은 이런 이유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5년 후 아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주저 없이 한국을 꼽는 그는 앞으로 10~20년간 한반도의 통일국가가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제1장에서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의 흐름에서 한반도에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예측하고 그로 인해 유망한 투자 분야로 떠오르게 될 산업을 다루고, 한국 사회가 내포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한반도와 주변국들의 관계를 거론한다. 제2장에서는 일본의 장래를 암울하게 보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일본이 취해야 할 사고의 전환에 대해서 언급한다. 제3장에서는 ‘다음 패권국’인 중국의 강점을 추적하는 동시에 ‘거인의 아킬레스건’을 지적하고, 미중 무역전쟁이 동아시아 주변국에 미칠 파장을 경고한다.
제4장에서는 동아시아를 둘러싼 대국인 미국, 러시아, 인도에 대한 경제 진단과 투자의 기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제5장에서는 반세기 가까이 투자에 몸담아온 저자의 투자 철학을 통해 ‘우리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과 ‘살아남기 위한 지혜’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AI, 핀테크, 캐시리스(cashless) 경제, 블록체인 등 테크놀로지의 진화가 경제와 돈의 흐름을 어떻게 바꿀지를 전망하며 나 자신의 앞날뿐 아니라 국가의 비전과 관련해 기업과 정부 그리고 개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고의 전환과 성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