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열렬하게, 단하나 : 이른봄 장편소설 . 1
열렬하게, 단하나 : 이른봄 장편소설 . 1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817092037
- ISBN
- 9791189564100 : \14000
- KDC
- 813.7-5
- 청구기호
- 813.7 이297ㅇ 1
- 저자명
- 이른봄
- 서명/저자
- 열렬하게, 단하나 : 이른봄 장편소설 . 1 / 이른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플레이블, 2018
- 형태사항
- 504 p ; 21 cm
- 총서명
- Roman romance story
- 초록/해제
- 요약: 2016년 네이버 웹소설 인기작!연재 당시 볼 수 없었던 특별 외전 수록!누군가를 향한 마음의 온도를 항상 뜨겁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일대일로 주고받는 사이도 아니고, 스타와 팬이라면 더 그렇다.그럼에도 10년 넘게 식지 않은 마음이 있다. 7년차 연습생으로, 마스크 뒤에 숨은 덕후로 은밀하게 곁을 맴돌며 품어온 마음.“저요, 언젠가는 꼭 제일 성공한 팬이 될 거예요. 그때 당당히 벗고 싶어요. 오빠 앞에서, 꼭.”나아가기도 막막하고 돌아가기도 까마득한 순간에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덕후는 계를 타지 못한다는데, 과연 그녀는 성덕이 될 수 있을까?간절히 이루고 싶은 단 하나의 꿈, 그 열렬한 이야기.누군가는 말한다.아이돌도, 아이돌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다고.덕후들은 말한다.당신은 한 번이라도 열렬하게 마음을 쏟아본 적이 있느냐고.나를 웃게 하고 울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벅차게 하는 누군가를한 번이라도 품어본 적이 있느냐고.“선배님은요,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해주시는 분이에요.제가 계속 따라갈 수 있게,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셨으면 좋겠어요.”내 가수 따라 연습생이 되었다가 인생의 목표까지 찾은 단하나.7년간 고여 있던 지하 연습실을 벗어나 꿈을 이룰 기회가 왔다!그녀에게 박도결이 그렇듯,누군가에게 그저 존재만으로도 힘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 기타서명
- 이른봄 장편소설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27819
- 책소개
-
2016년 네이버 웹소설 인기작!
연재 당시 볼 수 없었던 특별 외전 수록!
누군가를 향한 마음의 온도를 항상 뜨겁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일대일로 주고받는 사이도 아니고, 스타와 팬이라면 더 그렇다.
그럼에도 10년 넘게 식지 않은 마음이 있다. 7년차 연습생으로, 마스크 뒤에 숨은 덕후로 은밀하게 곁을 맴돌며 품어온 마음.
“저요, 언젠가는 꼭 제일 성공한 팬이 될 거예요. 그때 당당히 벗고 싶어요. 오빠 앞에서, 꼭.”
나아가기도 막막하고 돌아가기도 까마득한 순간에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덕후는 계를 타지 못한다는데, 과연 그녀는 성덕이 될 수 있을까?
간절히 이루고 싶은 단 하나의 꿈, 그 열렬한 이야기.
누군가는 말한다.
아이돌도, 아이돌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다고.
덕후들은 말한다.
당신은 한 번이라도 열렬하게 마음을 쏟아본 적이 있느냐고.
나를 웃게 하고 울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벅차게 하는 누군가를
한 번이라도 품어본 적이 있느냐고.
“선배님은요,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해주시는 분이에요.
제가 계속 따라갈 수 있게,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내 가수 따라 연습생이 되었다가 인생의 목표까지 찾은 단하나.
7년간 고여 있던 지하 연습실을 벗어나 꿈을 이룰 기회가 왔다!
그녀에게 박도결이 그렇듯,
누군가에게 그저 존재만으로도 힘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MARC
008190817s2018 ulk 000af kor■00120190817092037
■00520190817092135
■007ta
■020 ▼a9791189564100▼c\14000
■040 ▼a241057
■056 ▼a813.7▼25
■090 ▼a813.7▼b이297ㅇ▼c1
■1001 ▼a이른봄
■24510▼a열렬하게, 단하나 ▼b이른봄 장편소설 ▼n1▼d이른봄 지음
■260 ▼a서울▼b플레이블▼c2018
■300 ▼a504 p▼c21 cm
■49000▼aRoman romance story
■520 ▼a2016년 네이버 웹소설 인기작!연재 당시 볼 수 없었던 특별 외전 수록!누군가를 향한 마음의 온도를 항상 뜨겁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일대일로 주고받는 사이도 아니고, 스타와 팬이라면 더 그렇다.그럼에도 10년 넘게 식지 않은 마음이 있다. 7년차 연습생으로, 마스크 뒤에 숨은 덕후로 은밀하게 곁을 맴돌며 품어온 마음.“저요, 언젠가는 꼭 제일 성공한 팬이 될 거예요. 그때 당당히 벗고 싶어요. 오빠 앞에서, 꼭.”나아가기도 막막하고 돌아가기도 까마득한 순간에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덕후는 계를 타지 못한다는데, 과연 그녀는 성덕이 될 수 있을까?간절히 이루고 싶은 단 하나의 꿈, 그 열렬한 이야기.누군가는 말한다.아이돌도, 아이돌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다고.덕후들은 말한다.당신은 한 번이라도 열렬하게 마음을 쏟아본 적이 있느냐고.나를 웃게 하고 울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벅차게 하는 누군가를한 번이라도 품어본 적이 있느냐고.“선배님은요,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해주시는 분이에요.제가 계속 따라갈 수 있게,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셨으면 좋겠어요.”내 가수 따라 연습생이 되었다가 인생의 목표까지 찾은 단하나.7년간 고여 있던 지하 연습실을 벗어나 꿈을 이룰 기회가 왔다!그녀에게 박도결이 그렇듯,누군가에게 그저 존재만으로도 힘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653 ▼a한국소설▼a현대소설▼a애정소설▼a장편소설
■740 0▼a이른봄 장편소설
■9500 ▼b\1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