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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How be made the best : 성과를 내는 심플한 원칙
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How be made the best : 성과를 내는 심플한 원칙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817092020
- ISBN
- 9791160050684 03320 : \15000
- KDC
- 325.23-5
- 청구기호
- 325.23 김95ㅊ
- 저자명
- 김환표
- 서명/저자
- 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How be made the best : 성과를 내는 심플한 원칙 / 김환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북카라반, 2019
- 형태사항
- 280 p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성과를 내는 심플한 원칙“세상의 모든 리더가 놓치고 있는 기업의 비밀”모든 리더가 부러워할 만한 최고의 팀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직원들의 재량권과 자율권을 보장하는 임파워먼트, 혼자 머리를 쥐어짜는 것보다 동료나 고객과 소통하는 팀워크, 모험과 다양성 추구를 권장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패할 수 있는 권리’,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먼저 직원을 감동시켜야 한다는 ‘직원 행복 경영’ 등 직원과 고객을 만족시키는 경영 철학은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최고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세계적 기업 10곳의 리더들이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기업 문화를 어떻게 일구었는지 살펴본다. 이들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최고의 팀을 만들었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조직은 실패하게 마련이다.”(픽사, 에드 캣멀) “직원이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직원이 고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사우스웨스트항공, 허브 캘러허) “우리가 직원들에게 무엇을 투자했든,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웨그먼스, 로버트 웨그먼) “직원들이 혁신적으로 일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고민 안 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한다.”(고어 앤드 어소시에이츠, 빌 고어) “충성스런 직원이 있어야 충성스런 고객이 있고, 그래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페덱스, 프레드 스미스) “헛스윙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홈런을 칠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조직은 앞으로 나갈 수 없다.”(아이디오, 데이비드 켈리) “회사가 직원을 만족시키면 직원은 좋은 제품을 개발해 외부 소비자를 만족시킨다.”(SAS, 제임스 굿나잇) “사업이 성장을 계속하게 되면 직원이 자발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하고 격려해야 한다.”(3M, 윌리엄 맥나이트) “직원들을 행복하게 해주니 고객들을 무한 감동시킨 서비스의 전설들이 저절로 탄생했다.”(자포스, 토니 셰이) “사장의 일이라는 건 직원을 행복하게 해서 ‘이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게 하는 ‘당근’을 주는 일이야.”(미라이공업, 야마다 아키오)“주인의식을 가져라.” “업무를 내 일처럼 해라.” 기업의 리더들이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리더로서는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지금과 같은 직장 문화 속에서 그게 가능할까? 직장을 고통의 근원으로 간주할 만큼 직장에 대한 혐오가 만연한 상황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모든 업무를 내 일처럼 하는 직원을 찾기란 어렵다.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만 직원들의 애사심도 커져 생존은 물론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다. 모든 경영인이 부러워할 만한 최고의 팀을 갖기 위해서는 직원이 행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 기타서명
- 성과를 내는 심플한 원칙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7805
- 책소개
-
성과를 내는 심플한 원칙
“세상의 모든 리더가 놓치고 있는 기업의 비밀”
모든 리더가 부러워할 만한 최고의 팀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직원들의 재량권과 자율권을 보장하는 임파워먼트, 혼자 머리를 쥐어짜는 것보다 동료나 고객과 소통하는 팀워크, 모험과 다양성 추구를 권장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패할 수 있는 권리’,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먼저 직원을 감동시켜야 한다는 ‘직원 행복 경영’ 등 직원과 고객을 만족시키는 경영 철학은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최고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세계적 기업 10곳의 리더들이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기업 문화를 어떻게 일구었는지 살펴본다. 이들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최고의 팀을 만들었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조직은 실패하게 마련이다.”(픽사, 에드 캣멀) “직원이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직원이 고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사우스웨스트항공, 허브 캘러허) “우리가 직원들에게 무엇을 투자했든,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웨그먼스, 로버트 웨그먼) “직원들이 혁신적으로 일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고민 안 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한다.”(고어 앤드 어소시에이츠, 빌 고어) “충성스런 직원이 있어야 충성스런 고객이 있고, 그래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페덱스, 프레드 스미스) “헛스윙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홈런을 칠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조직은 앞으로 나갈 수 없다.”(아이디오, 데이비드 켈리) “회사가 직원을 만족시키면 직원은 좋은 제품을 개발해 외부 소비자를 만족시킨다.”(SAS, 제임스 굿나잇) “사업이 성장을 계속하게 되면 직원이 자발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하고 격려해야 한다.”(3M, 윌리엄 맥나이트) “직원들을 행복하게 해주니 고객들을 무한 감동시킨 서비스의 전설들이 저절로 탄생했다.”(자포스, 토니 셰이) “사장의 일이라는 건 직원을 행복하게 해서 ‘이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게 하는 ‘당근’을 주는 일이야.”(미라이공업, 야마다 아키오)
“주인의식을 가져라.” “업무를 내 일처럼 해라.” 기업의 리더들이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리더로서는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지금과 같은 직장 문화 속에서 그게 가능할까? 직장을 고통의 근원으로 간주할 만큼 직장에 대한 혐오가 만연한 상황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모든 업무를 내 일처럼 하는 직원을 찾기란 어렵다.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만 직원들의 애사심도 커져 생존은 물론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다. 모든 경영인이 부러워할 만한 최고의 팀을 갖기 위해서는 직원이 행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