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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늘 착각 속에 산다 : 번아웃시대 직장인을 위한 조직의 심리학
당신들은 늘 착각 속에 산다 : 번아웃시대 직장인을 위한 조직의 심리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804032868
- ISBN
- 9788925557670 03320 : 16000
- KDC
- 189.26-5
- 청구기호
- 189.26 유74ㄷ
- 저자명
- 유정식
- 서명/저자
- 당신들은 늘 착각 속에 산다 : 번아웃시대 직장인을 위한 조직의 심리학 / 유정식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15
- 형태사항
- 375 p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심리를 아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우리는 매일 직장에서 크고 작은 심리적 함정에 빠진다.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사소한 착각을 하거나, 엉뚱한 편견에 사로잡히거나 혹은 동료와 갈등을 일으킨다. 『당신들은 늘 착각 속에 산다』는 직장인이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을 혁신적인 심리 실험과 현장 사례를 통해 풀어낸 책이다. 경영 현장에서 리더들이 빠지기 쉬운 조직관리, 인사, 전략 오류들을 고발한 경영 심리서로 호평을 얻은 저자는 이 책에서 고발의 범위를 보다 확장했다. 저자는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 조직심리학을 접목해 직장인들이 저지르기 쉬운 심리적 오류와 관련해 무엇이 잘못된 판단을 불러일으키는지 그 요인을 탐구하고, 인간 본성의 한 측면인 잘못된 판단을 통제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성과주의 한계, 도덕성과 생산성의 관계, 보상과 평가의 역학 등과 관련해 대다수 직장인들이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과 그 이유를 혁신적인 심리 실험과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연봉은 무조건 비밀에 부쳐야 하는지, 회의는 꼭 회의실에 앉아서 해야 하는지, 외향적인 사람이 진짜 영업을 잘 하는지, 돈을 많이 줄수록 더 열심히 일하는지 등 실제적인 고민들을 사례로, 평소 회사 다니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일들, 무심코 지나쳤던 다른 사람의 감정들, 지극히 당연하지만 망각하기 쉬운 사실들이 의외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를 통해 심리를 아는 것이 항상 좋은 해결책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문제 해결의 훌륭한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북소믈리에 한마디!성과는 직원 개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으로부터 창출된다. 여기서 시스템이란 직원과 직원 사이, 리더와 직원 사이, 부서와 부서 사이의 관계와 상호작용 그리고 심리를 말한다. 직장에서 벌어지는 인간 행동의 비밀을 다양한 사례와 실험을 통해 밝혀주는 이 책은 크고 작은 심리적 미신에서 벗어나 보다 큰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기타서명
- 번아웃시대 직장인을 위한 조직의 심리학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27750
- 책소개
-
심리를 아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우리는 매일 직장에서 크고 작은 심리적 함정에 빠진다.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사소한 착각을 하거나, 엉뚱한 편견에 사로잡히거나 혹은 동료와 갈등을 일으킨다. 『당신들은 늘 착각 속에 산다』는 직장인이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을 혁신적인 심리 실험과 현장 사례를 통해 풀어낸 책이다.
경영 현장에서 리더들이 빠지기 쉬운 조직관리, 인사, 전략 오류들을 고발한 경영 심리서로 호평을 얻은 저자는 이 책에서 고발의 범위를 보다 확장했다. 저자는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 조직심리학을 접목해 직장인들이 저지르기 쉬운 심리적 오류와 관련해 무엇이 잘못된 판단을 불러일으키는지 그 요인을 탐구하고, 인간 본성의 한 측면인 잘못된 판단을 통제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성과주의 한계, 도덕성과 생산성의 관계, 보상과 평가의 역학 등과 관련해 대다수 직장인들이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과 그 이유를 혁신적인 심리 실험과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연봉은 무조건 비밀에 부쳐야 하는지, 회의는 꼭 회의실에 앉아서 해야 하는지, 외향적인 사람이 진짜 영업을 잘 하는지, 돈을 많이 줄수록 더 열심히 일하는지 등 실제적인 고민들을 사례로, 평소 회사 다니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일들, 무심코 지나쳤던 다른 사람의 감정들, 지극히 당연하지만 망각하기 쉬운 사실들이 의외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를 통해 심리를 아는 것이 항상 좋은 해결책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문제 해결의 훌륭한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