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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치료 현장으로의 초대 : 만남, 사랑 그리고 가족 이야기
가족치료 현장으로의 초대 : 만남, 사랑 그리고 가족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804032864
- ISBN
- 9791162261897 9333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13.8915-5
- 청구기호
- 513.8915 N621ㄱ
- 서명/저자
- 가족치료 현장으로의 초대 : 만남, 사랑 그리고 가족 이야기 / Michael P. Nichols 지음 ; 김영애 옮김
- 판사항
- 제2판
- 발행사항
- 서울 : 시그마프레스, 2019
- 형태사항
- xi, 376 p ; 24 cm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누구나 행복하길 바란다.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길 바란다.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만들어 더 행복하길 바란다.이 책은 행복한 삶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이다.-역자 김영애-이 책은 가족치료사인 저자가 살라자르 가족과의 치료 내용을 일기처럼 적어 내려간 생생한 기록이다. 살라자르와 샤론이 연애를 시작해서, 집을 떠나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가족을 이루고, 중년기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안전하게 인생의 마지막 단계까지 나아가는 과정이 소설처럼 펼쳐진다. 이 소설을 읽으면 여러분은 마치 자신과 여러분의 가족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자신과 가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이 사례집은 매우 특별하다. 치료사의 치료적 관점을 심층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구성원 각자의 관점도 깊이 있게 다룬다. 또 가족생활단계에서 가족이 거쳐야 하는 문제들을 각 장에서 다룰 뿐만 아니라 성별의 영향, 다문화적 배경, 성적 지향에 따르는 문제들까지 포함한다. 이 책은 한 편의 연극 시나리오처럼 가족의 발달단계와 치료단계를 묘사한다. 저자는 이 책의 주인공인 살라자르 가족의 이야기를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가족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들려준다. -윌리엄 퀸, 클렘슨대학교이 책은 완벽하다. 저자는 독자에게 주인공 가족에게 적용하는 자기만의 기법을 보여주고, 왜 이런 과정을 진행하는지 그의 마음까지도 보여준다. 저자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그와 같이 생각하고, 직접 치료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다. 사실, 소설이 아니면 이렇게 글을 쓰기가 정말 힘들다. 그러나 니콜은 이 작업을 아주 멋지게 해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자신의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로버트 잭슨, 아이오와대학교
- 기타저자
- 김영애
- 기타서명
- 만남, 사랑 그리고 가족 이야기
- 기타저자
- 니콜스, 마이클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27746
- 책소개
-
누구나 행복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만들어 더 행복하길 바란다.
이 책은 행복한 삶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역자 김영애-
이 책은 가족치료사인 저자가 살라자르 가족과의 치료 내용을 일기처럼 적어 내려간 생생한 기록이다. 살라자르와 샤론이 연애를 시작해서, 집을 떠나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가족을 이루고, 중년기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안전하게 인생의 마지막 단계까지 나아가는 과정이 소설처럼 펼쳐진다. 이 소설을 읽으면 여러분은 마치 자신과 여러분의 가족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자신과 가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이 사례집은 매우 특별하다. 치료사의 치료적 관점을 심층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구성원 각자의 관점도 깊이 있게 다룬다. 또 가족생활단계에서 가족이 거쳐야 하는 문제들을 각 장에서 다룰 뿐만 아니라 성별의 영향, 다문화적 배경, 성적 지향에 따르는 문제들까지 포함한다.
이 책은 한 편의 연극 시나리오처럼 가족의 발달단계와 치료단계를 묘사한다. 저자는 이 책의 주인공인 살라자르 가족의 이야기를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가족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들려준다.
-윌리엄 퀸, 클렘슨대학교
이 책은 완벽하다. 저자는 독자에게 주인공 가족에게 적용하는 자기만의 기법을 보여주고, 왜 이런 과정을 진행하는지 그의 마음까지도 보여준다. 저자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그와 같이 생각하고, 직접 치료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다. 사실, 소설이 아니면 이렇게 글을 쓰기가 정말 힘들다. 그러나 니콜은 이 작업을 아주 멋지게 해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자신의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로버트 잭슨, 아이오와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