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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804032839
- ISBN
- 9791187481607 03320 : \18000
- KDC
- 320.911-5
- 청구기호
- 320.911 오14ㅇ
- 저자명
- 오건영
- 서명/저자
- (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 오건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노마드, 2019
- 형태사항
- 388 p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지난 30년 금융의 역사를 통해 돈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찾다!신한금융그룹에서 글로벌 시장 분석과 투자자산전략 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적 요소인 금리와 환율에 기반해 세계 경제의 흐름과 방향을 읽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경제는 자본의 흐름이다. 돈의 대내적 값인 금리와 대외적 값인 환율은 돈의 흐름을 읽는 바로미터이고, 세계는 기축 통화국인 미국을 필두로 중국, 유럽, 일본, 그리고 이머징 국가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경제다.미국의 금리에 따라 돈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이 돈이 다른 나라의 금리와 환율, 각국 경제의 성장 전망, 경제 펀더멘털과 여러 이벤트에 따라 움직인다. 자본 유출을 겪는 나라의 경제는 침체되고 위기를 맞기도 한다. 펀더멘털이 튼튼한 나라는 버텨내며 오히려 기회를 맞고, 세계 경제의 결과는 다시 미국 경제에 영향을 주고 미국의 금리 결정에 반영된다.저자는 이 책에서 일본을 잃어버린 사반세기의 수렁에 몰아넣었던 1980년대 말 일본의 버블 붕괴, 우리나라 전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었던 동아시아 외환위기, 안정적인 선진국인 줄 알았는데 국가 부도 얘기까지 나오면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2010년대 초반의 유럽 재정위기, 폭주기관차처럼 성장했었던 후유증에 신음하면서 불거진 2015년 중국의 위안화 위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근 본격화된 무역 전쟁에 이르기까지 지난 30여 년 동안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극도로 컸었던 시기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전망한다.
- 기타서명
- (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삼년 경제전쟁의 미래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27721
- 책소개
-
지난 30년 금융의 역사를 통해 돈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찾다!
신한금융그룹에서 글로벌 시장 분석과 투자자산전략 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적 요소인 금리와 환율에 기반해 세계 경제의 흐름과 방향을 읽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경제는 자본의 흐름이다. 돈의 대내적 값인 금리와 대외적 값인 환율은 돈의 흐름을 읽는 바로미터이고, 세계는 기축 통화국인 미국을 필두로 중국, 유럽, 일본, 그리고 이머징 국가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경제다.
미국의 금리에 따라 돈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이 돈이 다른 나라의 금리와 환율, 각국 경제의 성장 전망, 경제 펀더멘털과 여러 이벤트에 따라 움직인다. 자본 유출을 겪는 나라의 경제는 침체되고 위기를 맞기도 한다. 펀더멘털이 튼튼한 나라는 버텨내며 오히려 기회를 맞고, 세계 경제의 결과는 다시 미국 경제에 영향을 주고 미국의 금리 결정에 반영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본을 잃어버린 사반세기의 수렁에 몰아넣었던 1980년대 말 일본의 버블 붕괴, 우리나라 전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었던 동아시아 외환위기, 안정적인 선진국인 줄 알았는데 국가 부도 얘기까지 나오면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2010년대 초반의 유럽 재정위기, 폭주기관차처럼 성장했었던 후유증에 신음하면서 불거진 2015년 중국의 위안화 위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근 본격화된 무역 전쟁에 이르기까지 지난 30여 년 동안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극도로 컸었던 시기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