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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이유
중국인의 이유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723082322
- ISBN
- 9791189141165 03380 : \20000
- KDC
- 309.112-5
- 청구기호
- 309.112 류73ㅈ
- 저자명
- 류재윤
- 서명/저자
- 중국인의 이유 / 류재윤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당신의서재, 2019
- 형태사항
- 252 p : 삽화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중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즉 우리가 중국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현상의 일부다. ‘中’은 실존하는 실체다. 현상과 실체는 당연히 거리가 있다. 중국인의 사유방식을 잘 알아야 한다. 중국을 잘 안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늘 겸손히 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매머드를 어떻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담론의 차원에서 8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코끼리 다리 만지기를 시도해 본다. 여러 부위를 만져보고 경험과 토론, 독서를 바탕으로 한 논리 등을 근거로 추론과 정리를 함께 해나간다면 그래도 더 많이 접근할 수 있다.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kpcl:227597
- 책소개
-
“중국이라는 숲을 알려면 중국인이라는 나무를 알아야 한다”
최고의 현장전문가가 분석한 우리가 몰랐던 중국인의 사유방식
지금까지 중국인의 참모습에 이보다 가까이 접근한 시도는 없었다!
‘중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즉 우리가 중국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현상의 일부다. ‘中?’은 실존하는 실체다. 현상과 실체는 당연히 거리가 있다. 우리가 중국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내 식으로 판단하는 오만과 이 오만을 바탕으로 한 판단으로 말미암아 중국에서 늘 동일한 실패(어찌 보면 배신감)를 거듭하는 짝사랑이 안타깝다.
중국인의 사유방식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격언을 기억하자. 중국을 잘 안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늘 겸손히 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매머드를 어떻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담론의 차원에서 8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코끼리 다리 만지기를 시도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