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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세대유감 : 386세대에게 헬조선의 미필적고의를 묻다
386 세대유감 : 386세대에게 헬조선의 미필적고의를 묻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723082318
- ISBN
- 9788901233369 03340 : \16000
- KDC
- 309.111-5
- 청구기호
- 309.111 김74ㅅ
- 저자명
- 김정훈
- 서명/저자
- 386 세대유감 : 386세대에게 헬조선의 미필적고의를 묻다 / 김정훈 ; 심나리 ; 김향기 [공]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웅진지식하우스, 2019
- 형태사항
- 268 p ; 22 cm
- 주기사항
- 해제: 우석훈
- 초록/해제
- 요약: 초비대 초장기 기득권 세력 ‘386세대’를 본격 해부한 최초의 사회비평서 출간!…“그들은 어떻게 윗세대를 제치고 부와 권력의 추월차선을 탔으며,그들은 어떻게 아랫세대가 올라갈 사다리를 걷어찼을까?”20대 민주화운동의 주역에서 50대 기득권 세력이 되기까지386세대가 걸어온 40년간의 발자취를 더듬어 그들의 공과 과를 따져 묻다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 전 방면에 걸쳐 386세대의 공과 과를 본격적으로 해부한 사회비평서. 20대에 민주화운동을 이끌었고, 그 후광으로 30대에 정계에 진출했으며, IMF의 파고 덕분에 윗세대가 사라진 직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40대에 고임금과 부동산으로 빠르게 중산층으로 진입하고, 자신들만의 끈끈한 네트워크로 오랫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386세대. 이 유례없는 장기집권 과정에서 386세대가 자신들이 꿈꿨던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었는지, 앞으로도 이들에게 우리 사회의 지휘권을 맡겨도 될 것인지를 묻는다. 50대가 된 386세대에게는 자신들이 걸어온 4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기성세대의 역할을 고민하게 해주며, 20~30대 청년세대에게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헬조선의 연원을 찾게 해준다. 지은이는 언론계과 학계, 정치권에 몸담고 있는 3명의 젊은 세대로, 김정훈 CBS 기자, 심나리 서울대 박사과정 연구자, 김항기 국회의원 비서관이 공동 집필했다.
- 기타저자
- 심나리
- 기타저자
- 김향기
- 기타서명
- 386세대에게 헬조선의 미필적고의를 묻다
- 기타서명
- 삼팔육 세대유감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27593
- 책소개
-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 전 방면에 걸쳐 386세대의 공과 과를 본격적으로 해부한 사회비평서다. 20대에 민주화운동을 이끌었고, 그 후광으로 30대에 정계에 진출했으며, IMF의 파고 덕분에 윗세대가 사라진 직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40대에 고임금과 부동산으로 빠르게 중산층으로 진입하고, 자신들만의 끈끈한 네트워크로 오랫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386세대. 이 유례없는 장기집권 과정에서 386세대가 자신들이 꿈꿨던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었는지, 앞으로도 이들에게 우리 사회의 지휘권을 맡겨도 될 것인지를 묻는다.
50대가 된 386세대에게는 자신들이 걸어온 4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기성세대의 역할을 고민하게 해주며, 20~30대 청년세대에게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헬조선의 연원을 찾게 해준다. 지은이는 언론계과 학계, 정치권에 몸담고 있는 3명의 젊은 세대로, 김정훈 CBS 기자, 심나리 서울대 박사과정 연구자, 김항기 국회의원 비서관이 공동 집필했다. ≪88만원 세대≫의 공저자인 경제학자 우석훈의 해제 글도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