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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의 비밀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의 비밀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723082314
- ISBN
- 9791156224594 03320 : \18000
- KDC
- 325.1-5
- 청구기호
- 325.1 류95ㅈ
- 저자명
- 류호택
- 서명/저자
-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의 비밀 / 류호택 [외]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지식공감, 2019
- 형태사항
- 384 p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피터 드러커도 다루지 못한 주제를 담대하게 다룬 책이다‘천년기업’을 주장하면 “미친놈!” 소리를 듣는다. 전 세계에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이란 주제를 다룬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피터 드러커조차 ‘천년기업’이란 주제를 다룬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을 만들지에 대한 사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책을 엮었다. 가히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업가는 물론 팀장급 이상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다. 기업가는 어떻게 기업을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지만, 팀장급 이상의 리더는 자기가 맡은 업무로 천년기업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에 생각하고 행동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이 필요하다. 자기 이슈에 대해 단기적인 관점에 더하여 장기적인 관점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봐야 한다. 천년기업리더십으로 바라보면 전혀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천년기업 리더십이란 BHAG+지속성장 가능 기업을 만드는 리더십이다천년기업 리더십의 정의는 무엇일까? 기업가는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을 천년기업가의 지위로 위치를 올려놓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팀장급 이상 리더라면 자신의 업무로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을 만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리더십이라고 정의한다. 좀 더 간단히 줄이면 모든 리더는 자기 업무로 BHAG와 함께 천년 동안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가가 되었다고 선언한 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발견하는 리더십이라고 정의했다. 이는 기존의 리더십이 필요역량을 진단한 후 강점을 육성하거나 단점을 보완하는 리더십이라면 천년기업리더십은 이미 자기 업무로 천년기업가가 되었다고 선언한 후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될 것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리더십이다. 이를 저자는 Reverse Reengeering Readership이라고 했다. 여기서 BHAG은 Big Hairy Audacious Goal의 약자로 굉장히 높은 목표를 말한다.세상에 없는 주제를 다룬 이 책은 우리나라 발전은 물론 세계 경영의 이정표를 바꿀 것이다. 지금까지의 그 어떤 이론가도 이런 주제를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영의 틀을 바꾸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이론만이 아닌 실제로 천년기업가를 양성한 경험이 녹아있는 책이다이 책은 이론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실제 사례에서 천년기업이 될만한 단초나 징후를 찾아내서 그것을 천년기업의 철학이나 시스템 또는 기업문화, 필요역량과 조직 및 개인의 실행력에 대해 다뤘다. 실제로 천년기업가 양성과정을 통하여 상호 토론을 통해 검증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요즘같이 2~3년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천년기업가를 논한다는 자체가 미친 짓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천년기업을 꿈꾸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천년기업이 나올 확률은 제로가 아니다.또한, 저자는 천년기업가 과정을 운영은 물론, 책을 집필하면서 통찰한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천년기업이란 무엇인가? 어떤 기업이 천년기업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의 근본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동기부여 되고 보람을 느끼는가? 어떻게 하면 인간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천년기업리더십을 발휘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팀장급 이상의 리더들에게 천년기업 리더십은 왜 필요할까?
- 기타저자
- 김선희
- 기타저자
- 김재중
- 기타저자
- 박성희
- 기타저자
- 엄상경
- 기타저자
- 이대우
- 기타저자
- 이지미
- 기타저자
- 이홍민
- 기타저자
- 최익성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27589
- 책소개
-
피터 드러커도 다루지 못한 주제를 담대하게 다룬 책이다
‘천년기업’을 주장하면 “미친놈!” 소리를 듣는다. 전 세계에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이란 주제를 다룬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피터 드러커조차 ‘천년기업’이란 주제를 다룬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을 만들지에 대한 사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책을 엮었다. 가히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업가는 물론 팀장급 이상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다. 기업가는 어떻게 기업을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지만, 팀장급 이상의 리더는 자기가 맡은 업무로 천년기업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에 생각하고 행동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이 필요하다.
자기 이슈에 대해 단기적인 관점에 더하여 장기적인 관점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봐야 한다. 천년기업리더십으로 바라보면 전혀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천년기업 리더십이란 BHAG+지속성장 가능 기업을 만드는 리더십이다
천년기업 리더십의 정의는 무엇일까?
기업가는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을 천년기업가의 지위로 위치를 올려놓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팀장급 이상 리더라면 자신의 업무로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을 만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리더십이라고 정의한다.
좀 더 간단히 줄이면 모든 리더는 자기 업무로 BHAG와 함께 천년 동안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가가 되었다고 선언한 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발견하는 리더십이라고 정의했다. 이는 기존의 리더십이 필요역량을 진단한 후 강점을 육성하거나 단점을 보완하는 리더십이라면 천년기업리더십은 이미 자기 업무로 천년기업가가 되었다고 선언한 후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될 것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리더십이다. 이를 저자는 Reverse Reengeering Readership이라고 했다. 여기서 BHAG은 Big Hairy Audacious Goal의 약자로 굉장히 높은 목표를 말한다.
세상에 없는 주제를 다룬 이 책은 우리나라 발전은 물론 세계 경영의 이정표를 바꿀 것이다. 지금까지의 그 어떤 이론가도 이런 주제를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영의 틀을 바꾸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론만이 아닌 실제로 천년기업가를 양성한 경험이 녹아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이론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실제 사례에서 천년기업이 될만한 단초나 징후를 찾아내서 그것을 천년기업의 철학이나 시스템 또는 기업문화, 필요역량과 조직 및 개인의 실행력에 대해 다뤘다.
실제로 천년기업가 양성과정을 통하여 상호 토론을 통해 검증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요즘같이 2~3년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천년기업가를 논한다는 자체가 미친 짓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천년기업을 꿈꾸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천년기업이 나올 확률은 제로가 아니다.
또한, 저자는 천년기업가 과정을 운영은 물론, 책을 집필하면서 통찰한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천년기업이란 무엇인가?
어떤 기업이 천년기업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의 근본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동기부여 되고 보람을 느끼는가?
어떻게 하면 인간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천년기업리더십을 발휘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팀장급 이상의 리더들에게 천년기업 리더십은 왜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