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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 Under ground
언더그라운드 = Under ground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716080635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5
- 청구기호
- 833.6 무292ㅇ
- 저자명
- 무라카미 하루키
- 서명/저자
- 언더그라운드 = Under ground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양억관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1
- 형태사항
- 733 p ; 20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세계문학
- 주기사항
- 무라카미 하루키의 한자명은 '村上春樹'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733
- 원저자/원서명
- アンダグラウンド
- 초록/해제
- 요약: 무라카미 하루키가 추적한 1990년대 옴진리교 사건!옴진리교 지하철 사린사건을 다룬 무라카미 하루키의 르포르타주『언더그라운드』. 1995년 3월 20일 아침, 도쿄의 지하철 구내에 사린가스를 살포해 12명의 사망자와 5천여 명의 부상자를 낸 옴진리교 사건. 이 책은 옴진리교 사건의 피해자들을 하루키가 일 년여에 걸쳐 인터뷰한 내용을 다듬어 실은 것이다. 사건의 구체적인 배경이나 사회적 영향을 파헤치는 대신 피해자들의 일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사건을 회상하기 전까지 자세하게 이어지는 피해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히 '피해자'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그들 각각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 평소와 다를 바 없었던 그날 아침의 풍경 속으로 데려가면서, 그들이 공통적으로 겪은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한 마디 한 마디를 모아 하나의 커다란 그림을 그려나간다.북소믈리에 한마디!평일 출근시간 도쿄 한복판에서 일어난 사상 초유의 테러사건은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당시 미국 생활 중이었던 하루키는 잠시 일본에 귀국했다가 이 사건을 접했고, 199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이루어진 인터뷰 및 취재 작업을 바탕으로 이 책을 완성했다. 갑자기 닥친 재앙에 노출된 보통 사람들의 충격적인 회상과 고백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이 책과 함께, 옴진리교 관계자들을 취재하여 반대편의 시각을 제시한 후속작 는 작가 스스로 문학의 터닝 포인트라 부를 만큼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 기타저자
- 村上春樹
- 기타저자
- 양억관
- 기타저자
- 촌상춘수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27462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 도서대출신청
- Meine Ma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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