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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 김수미표 는둥만둥 레시피북 . 2
수미네 반찬 : 김수미표 는둥만둥 레시피북 . 2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716080618
- ISBN
- 9788931587029 14590 : \19000
- ISBN
- 9788931587005(세트)
- KDC
- 594.51-5
- 청구기호
- 594.51 김56ㅅ 2
- 저자명
- 김수미
- 서명/저자
- 수미네 반찬 : 김수미표 는둥만둥 레시피북 . 2 / 김수미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BM성안당, 2019
- 형태사항
- 280 p : 천연색삽화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맛의 전령사, 김수미의 손맛이 담긴 맛깔 나는 반찬!외식 문화의 홍수 속 사라져버린 정성 가득한 엄마의 손맛과 사람들의 집 나간 입맛을 밥상 앞으로 되돌리자는 취지로 시작된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 tvN '수미네 반찬' 속 손맛이 묻어나는 60가지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 제2권. 특별한정판으로 제작된 우드트레이를 함께 제공하는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김수미표 레시피는 그야말로 엄마가 알려주듯 계량컵이나 수저 대신 ‘이 정도, 요만치, 넣은 둥 만 둥, 간장은 물 색깔 보고 기분 따라’ 등 다른 레시피와는 조금 다른 계량법, 조금은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기 이를 데 없지만 정서적 공감대가 담겨 있다.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테이너 최현석,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조력자로 나서 김수미표 반찬 비결을 배우며 그 특별함을 한다. 음식에 대한 그리움과 설렘을 느낌 있는 에세이로 담았고, 한 끼 밥상의 소중함은 보리굴비와 고사리처럼 도통 섞일 것 같지 않던 재료들도 맛깔스럽게 버무려지는 손맛 묻어나는 레시피로 담아냈다. 김수미의 비법 전수가 끝나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내는 셰프들의 레시피를 함께 수록해 밥상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북소믈리에 한마디!바쁜 생활에 쫓겨 끼니를 거르는 많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셰프의 화려한 요리보다 소박한 반찬 하나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지금, 제대로 된 한 끼 밥상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요리에 대한 애정이 담긴 한 끼 밥상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을 통해 직접 손맛이 담긴 반찬을 만들어 먹으며 집 나간 입맛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 기타저자
- 여경래
- 기타저자
- 최현석
- 기타저자
- 아쉬미노프, 미카엘
- 기타저자
- tvN 제작부
- 기타서명
- 김수미표 는둥만둥 레시피북
- 기타저자
- Ashminov, Mikhal
- 기타저자
- 티브이엔.. 제작부
- 가격
- \19,000
- Control Number
- kpcl:227445
- 책소개
-
“하얀 쌀밥에 소박하고 정갈한 반찬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행복해질 수 있다!”
[수미네 반찬]의 집중력은 ‘엄마 생각’과 ‘반찬에 대한 소중함’으로 표현된다.
그 [수미네 반찬]의 인기는 방송 레시피와 김수미 선생님의 에세이를 곁들인 레시피북에게로 까지 제대로 먹혔다.
레시피북을 만난 시청자들은 ‘엄마의 마음’으로 반찬을 만드는 김수미 선생님의 진정어린 모습에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낀다.
①권 레시피에 이어 다음 레시피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미네 반찬② 김수미표 는둥만둥 레시피북을 펴낸다.
감당하지 못할 만큼 큰 관심과 사랑 속에 엄마와의 추억을 두 번째로 엮어내는 김수미 선생님은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그런 그가 ‘집과 엄마’를 떠오르게 하는 갖은 반찬 만드는 법을 알려준 공로를 인정받아 상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