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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진화의 실패작 : 너덜너덜한 설계도에 숨겨진 5억 년의 미스터리
인체, 진화의 실패작  : 너덜너덜한 설계도에 숨겨진 5억 년의 미스터리 / 엔도 히데키 지음  ; ...
인체, 진화의 실패작 : 너덜너덜한 설계도에 숨겨진 5억 년의 미스터리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90627045840
ISBN  
9791187700203 03490 : \17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471.2-5
청구기호  
471.2 엔25ㅇ
저자명  
엔도 히데키
서명/저자  
인체, 진화의 실패작 : 너덜너덜한 설계도에 숨겨진 5억 년의 미스터리 / 엔도 히데키 지음 ; 김소운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여문책, 2018
형태사항  
287 p : 삽화 ; 19 cm
주기사항  
엔도 히데키의 한자명은 '遠藤英樹'임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원저자/원서명  
人失敗の進化史
초록/해제  
요약: 생선조림 재료에서 인체로 진화하기까지 5억 년에 걸친 신비하고도 은밀한 역사지구 역사상 최대의 개조작품은 어떻게 탄생했고, 그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열정적이고 유머러스한 동물학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 너덜너덜해진 진화의 설계도를 읽는다! 우리 인간은 지구의 생물로서 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존재인가. 직립보행이라는, 어떤 의미에서 어처구니없는 이동양식을 창조한 우리 인간은 그 때문에 신체 전반에 걸쳐 ‘진화의 설계도’를 숱하게 고쳐야만 했다. 그렇게 얻은 최대 ‘핵심’은 거대하고 월등히 우수한 뇌였다. 호모 사피엔스의 짧은 역사에 남은 것은 지우개와 수정액으로 수도 없이 고쳐서 너덜너덜해진 산더미 같은 설계도다. 변경된 그 설계도의 미래에는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잇달아 변경에 변경을 거듭하면서 진화를 계속해나가는 것일까? “진화란 인내심을 요하는 일이다. 과거의 시간을 깊숙이 은밀하게 감춘 인간과 동물의 신체. 진화를 부단히 몸소 겪어온 그 목소리는 수억 년이라는 신체의 역사를 웅변하는 장대한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점점 우리의 신체부위 하나하나가 미덥지 못한 경로로 걸어왔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그렇다, 인체의 역사는 결코 순조롭게 입신출세하는 성공스토리가 아니다!”
키워드  
인류 진화사 인류진화사
기타저자  
김소운
기타서명  
너덜너덜한 설계도에 숨겨진 5억 년의 미스터리
기타저자  
遠藤英樹
기타저자  
원등영수
가격  
\17,000
Control Number  
kpcl:227335
책소개  
생선조림 재료에서 인체로 진화하기까지 5억 년에 걸친 신비하고도 은밀한 역사

지구 역사상 최대의 개조작품은 어떻게 탄생했고, 그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열정적이고 유머러스한 동물학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 너덜너덜해진 진화의 설계도를 읽는다! 우리 인간은 지구의 생물로서 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존재인가. 직립보행이라는, 어떤 의미에서 어처구니없는 이동양식을 창조한 우리 인간은 그 때문에 신체 전반에 걸쳐 ‘진화의 설계도’를 숱하게 고쳐야만 했다. 그렇게 얻은 최대 ‘핵심’은 거대하고 월등히 우수한 뇌였다. 호모 사피엔스의 짧은 역사에 남은 것은 지우개와 수정액으로 수도 없이 고쳐서 너덜너덜해진 산더미 같은 설계도다. 변경된 그 설계도의 미래에는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잇달아 변경에 변경을 거듭하면서 진화를 계속해나가는 것일까?

“진화란 인내심을 요하는 일이다. 과거의 시간을 깊숙이 은밀하게 감춘 인간과 동물의 신체. 진화를 부단히 몸소 겪어온 그 목소리는 수억 년이라는 신체의 역사를 웅변하는 장대한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점점 우리의 신체부위 하나하나가 미덥지 못한 경로로 걸어왔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그렇다, 인체의 역사는 결코 순조롭게 입신출세하는 성공스토리가 아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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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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