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190701s2018 ulk 000 kor
■00120190627045823
■00520190629103810
■007ta
■020 ▼a9788928639908▼g04230▼c\13000
■040 ▼a241057
■0411 ▼akor▼hjpn
■056 ▼a231▼25
■090 ▼a231▼b후872ㅅ
■1001 ▼a후카이 토모아키
■24510▼a신학을 다시 묻다 ▼b사회사를 통해 본 신학의 기능과 의미▼d후카이 토모아키 지음 ▼e홍이표 옮김
■260 ▼a서울▼b비아▼b타임교육▼c2018
■300 ▼a211 p▼c20 cm
■50000▼a후카이 토모아키의 한자명은 '深井智朗'임
■507
■52010▼t神學の起源: 社會における機能
■546 ▼a오늘날 신학의 기능과 존재 이유에 대해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독일 근대 사상 연구자이자 신학자 후카이 토모아키의 신학 입문서 『신학을 다시 묻다』. 그리스도교가 인류사에 등장한 이후 2,000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리스도교 신학이 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감당해왔는지 또한 신학은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는 책으로, '신학무용론'이 등장한 이 시대에 작게는 신학의 의미, 넓게는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되짚는 저작이다.'오늘날 무수한 사람들이 교회의 기능과 의미에 대해 묻는다. 심지어 인류와 사회가 어느 단계에 이르면 그리스도교 교회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체계화한 그리스도교 신학에 대해서는 더욱 날카로운 시선을 보낸다. 교회 밖의 사람들은 그리스도교 신학에 무관심하며, 교회에 다니는 이들조차 그리스도교 신학의 존재 이유와 기능에 대해 질문한다. 세속화 시대와 근본주의가 횡행하는 이 시대에 신학은 과연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 후카이 토모아키는 우리에게 거꾸로 되묻는다. 과연 우리는 그리스도교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을까? 우리는 신학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인류사에 그리스도교는 실질적으로 어떠한 흔적을 남겨왔는가? 그리고 신학은 어떠한 기능을 해왔는가? 저자는 역사적 관점에서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며 그리스도교와 신학에 대한 파편적인 평가와 비판에 응답하고자 한다.
■653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700 ▼a기독교▼a신학▼a기독교신학
■7401 ▼a홍이표
■900 0▼a사회사를 통해 본 신학의 기능과 의미
■90010▼a深井智朗
■95010▼a심정지랑▼d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