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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이 좋아 : 별을 보는 법을 쉽게 알 수 있는 초심자용 입문서
별하늘이 좋아 : 별을 보는 법을 쉽게 알 수 있는 초심자용 입문서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27045775
- ISBN
- 9788983799777 4344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443-5
- 청구기호
- 443 고32ㅂ
- 저자명
- 고마이 니나코
- 서명/저자
- 별하늘이 좋아 : 별을 보는 법을 쉽게 알 수 있는 초심자용 입문서 / 고마이 니나코 지음 ; 최춘성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혜지원, 2018
- 형태사항
- 160 p : 천연색삽화 ; 23 cm
- 주기사항
- 고마이 니나코의 한자명은 '駒井仁南子'임
- 원저자/원서명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 초록/해제
- 星空がもっと好きになる: 星の見つけ方がよくわかるもっとも親切な入門書
- 키워드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별하늘
- 기타서명
- 최춘성
- 기타저자
- 駒井仁南子
- 기타저자
- 구정인남자
- 가격
- Komai, Ninako
- Control Number
- kpcl:227270
- 책소개
-
오늘밤, 지친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별하늘 산책을 나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땅 위에서 아무리 많은 일이 일어나더라도 밤하늘의 별은 늘 변함없이 반짝입니다. 지치고 힘들 때에도, 기쁘거나 슬플 때에도 언제나 그곳에서 반짝이는 별하늘. 그리고 그런 별하늘을 올려다보며 과거의 사람들이 만든 신화와 별자리. 오늘밤 밤하늘을 한번 올려다보세요.
밝은 도시에서 보이는 별의 수는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그건 그것대로 유명한 별을 찾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늘을 뒤덮는 별을 보고 싶다면 하루쯤 날을 잡아 별이 잘 보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별하늘을 좋아하지만 어떻게 즐겨야 할지 모르는 초심자를 위해 도시에서 즐기는 방법, 교외에서 즐기는 방법, 별자리를 찾는 방법, 그리고 별구경을 위한 여행과 별하늘의 사진을 찍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