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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Material Type
- 단행본
- 190627045754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0629101720
- ISBN
- 9780142410318 50699 : \9500
- KDC
- 843.5-5
- Callnumber
- 843.5 D131c
- Author
- Dahl, Roald
- Title/Author
-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by Roald Dahl ; illustrated by Quentin Blake
- Publish Info
- New York : Puffin Books, c1964
- Material Info
- 155 p : ill ; 20 cm
- Abstracts/Etc
- 요약“Rich in humor, acutely observant, Dahl lets his imagination rip in fairyland.” -The New York TimesFrom the author of The BFG and Matilda!Willy Wonka’s famous chocolate factory is opening at last! But only five lucky children will be allowed inside. And the winners are: Augustus Gloop, an enormously fat boy whose hobby is eating; Veruca Salt, a spoiled-rotten brat whose parents are wrapped around her little finger; Violet Beauregarde, a dim-witted gum-chewer with the fastest jaws around; Mike Teavee, a toy pistol-toting gangster-in-training who is obsessed with television; and Charlie Bucket, Our Hero, a boy who is honest and kind, brave and true, and good and ready for the wildest time of his life!
- Added Entry-Personal Name
- Blake, Quentin
- 기타서명
- 찰리와 초콜릿공장
- Price Info
- \9,500
- Control Number
- kpcl:227249
- 책소개
-
세상에 단 다섯 장뿐인 황금빛 초대장을 찾아라!!
초대장은 윌리 웡카의 초콜릿 포장지 속에 들어 있다. 황금빛 초대장을 찾은 어린이는 아무도 들어가 본 적이 없는, 비밀에 싸인, 전설적인 윌리 웡카의 초콜릿 공장을 견학하고 평생 먹을 수 있는(!) 초콜릿과 사탕을 선물로 받는다.
윌리 웡카의 공장에서는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껌, 아무리 오래 씹어도 단물이 빠지지 않는 껌, 제비꽃 향이 나는 마시멜로, 10초마다 색깔이 바뀌는 맛있는 캐러맬, 입에 넣자마자 달콤하게 녹아버리는 작은 깃털처럼 생긴 사탕, 그리고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절대로 녹지 않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을 만든다.
엄청나게 마구 먹어대는 아우구스투스 굴룹, 세상에서 제일 버릇없는 버루카 솔트, 늘 짝짝 껌만 씹어대는 바이올렛 뷰리가드, 온종일 TV 앞에만 붙어 사는 마이크 티비, 그리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와 함께 가난하게 사는 말라깽이 찰리가 이 엄청난 행운을 차지한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모험이 기다릴지?
세상에 단 다섯 장뿐인 황금빛 초대장을 찾아라!!
초대장은 윌리 웡카의 초콜릿 포장지 속에 들어 있다. 황금빛 초대장을 찾은 어린이는 아무도 들어가 본 적이 없는, 비밀에 싸인, 전설적인 윌리 웡카의 초콜릿 공장을 견학하고 평생 먹을 수 있는(!) 초콜릿과 사탕을 선물로 받는다.
윌리 웡카의 공장에서는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껌, 아무리 오래 씹어도 단물이 빠지지 않는 껌, 제비꽃 향이 나는 마시멜로, 10초마다 색깔이 바뀌는 맛있는 캐러맬, 입에 넣자마자 달콤하게 녹아버리는 작은 깃털처럼 생긴 사탕, 그리고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절대로 녹지 않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을 만든다.
엄청나게 마구 먹어대는 아우구스투스 굴룹, 세상에서 제일 버릇없는 버루카 솔트, 늘 짝짝 껌만 씹어대는 바이올렛 뷰리가드, 온종일 TV 앞에만 붙어 사는 마이크 티비, 그리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와 함께 가난하게 사는 말라깽이 찰리가 이 엄청난 행운을 차지한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모험이 기다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