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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프랑스 외인부대원 아내의 이야기 : 어쩌다 보니 취업이민 결혼이민
어느 프랑스 외인부대원 아내의 이야기 : 어쩌다 보니 취업이민 결혼이민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27045695
- ISBN
- 9788998294533 03810 : \15000
- KDC
- 818-5
- 청구기호
- 818 표74ㅇ
- 저자명
- 표정희
- 서명/저자
- 어느 프랑스 외인부대원 아내의 이야기 : 어쩌다 보니 취업이민 결혼이민 / 표정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더블엔, 2018
- 형태사항
- 348 p : 삽화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48
- 초록/해제
- 요약: 프랑스 외인부대원(한국남자)을 만나 2년 연애,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3년, 님 3년, 프랑스령 남미 기아나 3년, 11년 동안의 스펙터클하면서도 평범한 우리 사는 이야기여대 과 학생회장 출신, 어려운 취업난을 뚫고 ‘삼성에 입사한 선배’로 불리며 회사 잘 다니다가, 친구와 유럽여행을 가기 위해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퇴사를 결심한다. “한국엔 내 남자가 없는 것 같다”며, 유럽여행을 제안한 친구와 함께 떠난 파리에서 정작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 건 친구가 아닌 그녀였고, 프랑스와 한국을 오간 2년 동안의 전화,화상채팅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다. 결혼을 제일 늦게 할 줄 알았던 그녀가 예상과 달리 너무 일찍 결혼하자 충격에 빠진 여자친구들 200명이 결혼식장으로 달려와 그녀의 남편을 구경했고, “남편이 강해 보이니 시집보내도 괜찮겠다”며 안심하고 돌아갔다.결혼과 동시에 프랑스 남부 도시 몽펠리에에서 신혼생활을 시작, 남편 따라 외국 나갔는데 남편 없이(미션 나가 집을 비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어야 했다. 한국에서 쉴 새 없이 바빴던 그녀는 갑자기 많아진 ‘혼자 있는 시간’ 잘 보내는 방법을 터득하기까지 2년이 걸렸다.아이를 낳고 남편과 떨어져 한국에 잠시 들어와 살고, 프랑스 남부 님에서 3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3년, 그리고 다시 프랑스 파리로 들어가기까지의 스펙터클하면서도 뭉클하고 공감 포인트 가득한 ‘외인부대원 아내가 사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 기타서명
- 어쩌다 보니 취업이민 결혼이민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7190
- 책소개
-
프랑스 외인부대원(한국남자)을 만나 2년 연애,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3년, 님 3년, 프랑스령 남미 기아나 3년,
11년 동안의 스펙터클하면서도 평범한 우리 사는 이야기
여대 과 학생회장 출신, 어려운 취업난을 뚫고 ‘삼성에 입사한 선배’로 불리며 회사 잘 다니다가, 친구와 유럽여행을 가기 위해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퇴사를 결심한다.
“한국엔 내 남자가 없는 것 같다”며, 유럽여행을 제안한 친구와 함께 떠난 파리에서 정작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 건 친구가 아닌 그녀였고, 프랑스와 한국을 오간 2년 동안의 전화,화상채팅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다. 결혼을 제일 늦게 할 줄 알았던 그녀가 예상과 달리 너무 일찍 결혼하자 충격에 빠진 여자친구들 200명이 결혼식장으로 달려와 그녀의 남편을 구경했고, “남편이 강해 보이니 시집보내도 괜찮겠다”며 안심하고 돌아갔다.
결혼과 동시에 프랑스 남부 도시 몽펠리에에서 신혼생활을 시작, 남편 따라 외국 나갔는데 남편 없이(미션 나가 집을 비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어야 했다. 한국에서 쉴 새 없이 바빴던 그녀는 갑자기 많아진 ‘혼자 있는 시간’ 잘 보내는 방법을 터득하기까지 2년이 걸렸다.
아이를 낳고 남편과 떨어져 한국에 잠시 들어와 살고, 프랑스 남부 님에서 3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3년, 그리고 다시 프랑스 파리로 들어가기까지의 스펙터클하면서도 뭉클하고 공감 포인트 가득한 ‘외인부대원 아내가 사는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