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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수수께끼 : 성서 속의 금기와 인간의 지혜
금기의 수수께끼  : 성서 속의 금기와 인간의 지혜 / 최창모 지음
금기의 수수께끼 : 성서 속의 금기와 인간의 지혜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90627045676
ISBN  
9788935670147 03900 : \18000
KDC  
389-5
청구기호  
389 최82ㄱ
저자명  
최창모
서명/저자  
금기의 수수께끼 : 성서 속의 금기와 인간의 지혜 / 최창모 지음
판사항  
제2판
발행사항  
파주 : 한길사, 2016
형태사항  
353 p : 삽화,초상 ; 19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331-345)과 색인수록
초록/해제  
요약: 세계적인 체인점 맥도날드의 치즈버거가 가장 죽을 쑤는 도시는 어디일까?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다! 이곳에 문을 연 맥도날드 가게에서 치즈버거를 사먹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유대인은 고기와 치즈를 섞어 먹지 않기 때문이다. 이뿐인가. 음식에 관한 금기로 치자면, 유대인의 전통만큼 하지 말라~는 것들을 엄격히 구분한 곳도 없을 듯. 유대인들은 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히 선지국을 먹지 못하며, 마찬가지로 돼지 고기, 오징어, 새우튀김, 미역이나 김도 그들의 식탁에서 잘 찾아 볼 수 없는 음식이다. 어느 시대,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하지 마라”의 단호한 정언 명령을 띠고 생겨나는 이것을 우리는 통틀어 금기(禁忌)니 터부(taboo)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 이런 수많은 ‘금지사항’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이 책은 이스라엘 민족의 민간 습속을 통해 인간사회에 폭넓게 작용하고 있는 ‘금기’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특히 성서(聖書) 속에 나타나고 있는 많은 ‘금지사항’을 문화인류학과 사회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다각적으로 풀어낸다.
키워드  
금기 수수께끼 성서 지혜 문화인류학
기타서명  
성서 속의 금기와 인간의 지혜
가격  
\18,000
Control Number  
kpcl:227171
책소개  
세계적인 체인점 맥도날드의 치즈버거가 가장 죽을 쑤는 도시는 어디일까?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다! 이곳에 문을 연 맥도날드 가게에서 치즈버거를 사먹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유대인은 고기와 치즈를 섞어 먹지 않기 때문이다. 이뿐인가. 음식에 관한 금기로 치자면, 유대인의 전통만큼 하지 말라~는 것들을 엄격히 구분한 곳도 없을 듯. 유대인들은 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히 선지국을 먹지 못하며, 마찬가지로 돼지 고기, 오징어, 새우튀김, 미역이나 김도 그들의 식탁에서 잘 찾아 볼 수 없는 음식이다.

어느 시대,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하지 마라”의 단호한 정언 명령을 띠고 생겨나는 이것을 우리는 통틀어 금기(禁忌)니 터부(taboo)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 이런 수많은 ‘금지사항’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이 책은 이스라엘 민족의 민간 습속을 통해 인간사회에 폭넓게 작용하고 있는 ‘금기’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특히 성서(聖書) 속에 나타나고 있는 많은 ‘금지사항’을 문화인류학과 사회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다각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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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세계적인  체인점  맥도날드의  치즈버거가  가장  죽을  쑤는  도시는  어디일까?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다!  이곳에  문을  연  맥도날드  가게에서  치즈버거를  사먹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유대인은  고기와  치즈를  섞어  먹지  않기  때문이다.  이뿐인가.  음식에  관한  금기로  치자면,  유대인의  전통만큼  하지  말라~는  것들을  엄격히  구분한  곳도  없을  듯.  유대인들은  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히  선지국을  먹지  못하며,  마찬가지로  돼지  고기,  오징어,  새우튀김,  미역이나  김도  그들의  식탁에서  잘  찾아  볼  수  없는  음식이다.  어느  시대,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하지  마라”의  단호한  정언  명령을  띠고  생겨나는  이것을  우리는  통틀어  금기(禁忌)니  터부(taboo)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  이런  수많은  ‘금지사항’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이  책은  이스라엘  민족의  민간  습속을  통해  인간사회에  폭넓게  작용하고  있는  ‘금기’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특히  성서(聖書)  속에  나타나고  있는  많은  ‘금지사항’을  문화인류학과  사회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다각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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