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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 마르크 베네케 지음  ; 김희상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자료유형  
 단행본
 
190627045668
ISBN  
9791159920226 0340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364.44-5
청구기호  
364.44 B461ㅁ
저자명  
Benecke, Mark
서명/저자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 마르크 베네케 지음 ; 김희상 옮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알마, 2016
형태사항  
423 p : 삽화 ; 23 cm
총서명  
알마 시그눔 = Alma signu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18-420
원저자/원서명  
Dem Tater auf der Spur: so arbeitet die moderne Kriminalbiologie
초록/해제  
요약: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범인을 찾아내는 데 여러 가지 길이 있겠으나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방법은 곤충을 이용하는 방법과 유전자 감식을 통해 범인을 밝히는 것이다. 그는 곤충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곤충을 이용한 수사와 유전자를 감식하고 혈흔을 분석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책에는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 해결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알마)의 개정판입니다.
키워드  
범죄학 범죄 생물학
기타저자  
김희상
기타저자  
베네케, 마르크
가격  
\16,000
Control Number  
kpcl:227163
책소개  
법의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범인을 찾아내는 데 여러 가지 길이 있겠으나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방법은 곤충을 이용하는 방법과 유전자 감식을 통해 범인을 밝히는 것이다. 그는 곤충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곤충을 이용한 수사와 유전자를 감식하고 혈흔을 분석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책에는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 해결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알마)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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