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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오블리주 : 선의만으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휴머니스트 오블리주  : 선의만으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 애덤 파이필드 지음  ; 김희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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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오블리주 : 선의만으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자료유형  
 단행본
 
190627045650
ISBN  
9788960516144 0390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8.5099-5
청구기호  
338.5099 F469ㅎ
저자명  
Fifield, Adam
서명/저자  
휴머니스트 오블리주 : 선의만으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 애덤 파이필드 지음 ; 김희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17
형태사항  
504 p : 초상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86-504
원저자/원서명  
Mighty purpose: how Jim Grant sold the world on saving its children
초록/해제  
요약: 신념과 이상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인류의 대의를 위해 헌신하는 휴머니스트도 그 뜻을 실현하는 곳은 현실이다!1922년 중국에서 태어난 미국인. 30년 넘게 연합국구제부흥기관, 국제개발처, 해외개발협의회 등에서 국제 개발 업무를 한 인물. 1980년 유니세프 수장에 올라 조직 안팎의 거센 저항과 비난을 원대한 목표와 무모할 정도의 추진력으로 뛰어넘은 인물. 대중 매체, 유엔 회의실, 워싱턴의 권력자들 사무실을 누비며 예방 가능한 아이들의 죽음을 방관하는 것은 남부끄러운 일이라고 외치고 다녔던 인물. 값싸고 단순한 처치로 아동 사망률을 줄이고자 전쟁마저 멈추게 하는 협상력을 발휘한 인물. 71개국 국가수반과 88명의 정부 대표를 모아 ‘어린이를 위한 세계 정상 회담’을 성사시키며 유니세프의 위상을 한껏 드높인 전설적 인물 짐 그랜트. 그는 유니세프 총재에 취임해 캄보디아, 엘살바도르, 르완다, 수단,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유고슬라비아 등 내전과 기아를 겪는 저개발 국가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불굴의 리더십으로 유니세프를 이끌었다. 날마다 4만 명의 어린이가 죽어 가는 현실을 바꾸고자 유니세프 조직 안팎의 노골적인 저항과 냉소에 굴하지 않고 ‘아동 생존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며 사람들의 ‘기대 수준 자체를 완전히 바꾼’ 혁명을 이루었다. 그는 유니세프라는 국제기구에서 수치화된 목표를 세우는 것의 위력을 보여 줌으로써 세계 보건과 국제 개발을 위해 일하는 수많은 단체와 후원자의 행동 방식을 바꾸었다. 그랜트는 신념과 이상을 가진 한 인간이 세상에서 그것을 실현해 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현실적이고 치열한 삶으로 보여 주었다.
주제명-개인  
Grant, James P. , 1922-1995
키워드  
휴머니스트 오블리주
기타저자  
김희정
기타서명  
선의만으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기타저자  
파이필드, 애덤
가격  
\18,000
Control Number  
kpcl:22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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