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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의 영문법 : 영어의 격格을 한 단계 높이는 책!
교양인의 영문법 : 영어의 격格을 한 단계 높이는 책!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27045629
- ISBN
- 9788966376285 03740 : \2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eng
- KDC
- 745-5
- 청구기호
- 745 신25ㄱ
- 저자명
- 신동준
- 서명/저자
- 교양인의 영문법 : 영어의 격格을 한 단계 높이는 책! / 신동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미다스북스, 2018
- 형태사항
- 432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지금껏 없었던, 당신이 몰랐던 영문법!한 차원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영어!단 2분 만에 청중을 사로잡은게티스버그 연설문의 핵심 문법은 무엇일까?언어는 반드시 문법지식이 전제되어야만 독해와 작문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구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듣기만 잘하면 말하기는 저절로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이는 착각이다. 제대로 된 말하기는 오히려 독해 및 작문과 더 큰 관련을 맺고 있다. 최고의 영어 명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도 사실은 무수한 교정 끝에 나온 것이다.The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결코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으리라.링컨의 연설은 단 2분에 불과했다. 사용된 단어 역시 총 266개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 내용만큼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천고의 명문으로 점철돼 있다. 절제된 표현과 정연한 논리로 다듬어진 덕분이었다. 당시 링컨은 21세기의 현재까지 미국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위의 구절로 연설의 대미를 장식했다.
- 기타서명
- 영어의 격格을 한 단계 높이는 책!
- 가격
- \27,000
- Control Number
- kpcl:227124
- 책소개
-
지금껏 없었던, 당신이 몰랐던 영문법!
한 차원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영어!
단 2분 만에 청중을 사로잡은
게티스버그 연설문의 핵심 문법은 무엇일까?
언어는 반드시 문법지식이 전제되어야만 독해와 작문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구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듣기만 잘하면 말하기는 저절로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이는 착각이다. 제대로 된 말하기는 오히려 독해 및 작문과 더 큰 관련을 맺고 있다. 최고의 영어 명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도 사실은 무수한 교정 끝에 나온 것이다.
The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 결코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으리라.
링컨의 연설은 단 2분에 불과했다. 사용된 단어 역시 총 266개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 내용만큼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천고의 명문으로 점철돼 있다. 절제된 표현과 정연한 논리로 다듬어진 덕분이었다. 당시 링컨은 21세기의 현재까지 미국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위의 구절로 연설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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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지금껏 없었던, 당신이 몰랐던 영문법!한 차원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영어!단 2분 만에 청중을 사로잡은게티스버그 연설문의 핵심 문법은 무엇일까?언어는 반드시 문법지식이 전제되어야만 독해와 작문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구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듣기만 잘하면 말하기는 저절로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이는 착각이다. 제대로 된 말하기는 오히려 독해 및 작문과 더 큰 관련을 맺고 있다. 최고의 영어 명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도 사실은 무수한 교정 끝에 나온 것이다.The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결코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으리라.링컨의 연설은 단 2분에 불과했다. 사용된 단어 역시 총 266개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 내용만큼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천고의 명문으로 점철돼 있다. 절제된 표현과 정연한 논리로 다듬어진 덕분이었다. 당시 링컨은 21세기의 현재까지 미국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위의 구절로 연설의 대미를 장식했다.
■546 ▼a본문은 한국어, 영어가 혼합수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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