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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만 시장에서 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 시장과 윤리 이야기
왜 우리만 시장에서 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 시장과 윤리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27045595
- ISBN
- 9791158770204 1319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320.019-5
- 청구기호
- 320.019 T431ㅇ
- 서명/저자
- 왜 우리만 시장에서 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 시장과 윤리 이야기 / 울리히 틸레만 지음 ; 이혁배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바이북스, 2017
- 형태사항
- 281 p ; 23 cm
- 주기사항
- 본서는 "System error : warum der freie Markt zur Unfreiheit fhrt. 2009."의 번역서임
- 초록/해제
- System error: warum der freie Markt zur Unfreiheit fuhrt
- 키워드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경제학
- 기타서명
- 이혁배
- 기타저자
- 시장과 윤리 이야기
- 가격
- 틸레만, 울리히
- Control Number
- kpcl:227090
- 책소개
-
국제금융 위기를 통해 시장과 윤리의 올바른 관계를 모색한다. 종종 최대 실적을 올린 기업이 감원하거나 적자 기업의 임원들이 고액 연봉을 받는다는 뉴스를 보면 기업 경영은 윤리와 반대되는 일인 것처럼 보인다. 서민의 입장에서는 왜 우리만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제는 윤리적일 수 없는가? 시장을 우선하는 신자유주의가 한계에 다다른 지금 윤리적인 기업 경영이 손해가 아니라 오히려 경제를 살릴 수 있음을 함께 고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