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 보육원 의무 교육화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 보육원 의무 교육화 / 후루이치 노리토시 지음  ; 한연 옮김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 보육원 의무 교육화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90627045576
ISBN  
9788937433238 03330 : \11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338.52-5
청구기호  
338.52 후296ㅇ
저자명  
후루이치 노리토시
서명/저자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 보육원 의무 교육화 / 후루이치 노리토시 지음 ; 한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6
형태사항  
182 p ; 19 cm
주기사항  
후루이치 노리토시의 한자명은 '古市憲壽'임
원저자/원서명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保育園義務敎育化
키워드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기타저자  
보육원
기타서명  
한연
기타저자  
보육원 의무 교육화
기타저자  
古市憲壽
가격  
고시헌수
Control Number  
kpcl:227071
책소개  
국가와 국민의 사활이 걸린 저출산·고령화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한때 급격한 인구 증가를 우려해 산아 제한 정책을 시행하고, 회갑을 성대하기 기념할 만큼 장수를 드문 일로 여겼지만, 이젠 모든 것이 바뀌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고령화 진행속도는 OECD국가 평균의 4배에 달한다. 2016년 지금에 이르러서야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가 나서서 저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잡겠다며 목청을 높이고 있지만 여전히 보육 여건이나 여성 일자리 문제, 사회 복지는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은커녕 하루하루 버티는 것조차 어려워진 대한민국,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찌 될 것인가?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의 저자 후루이치 노리토시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국가가 출산과 육아, 가족 복지의 문제와 책임을 지나치게 가정. 특히나 ‘여성’에게 전가해왔음을 지적하고 각 가정과 여성이 과도하게 떠맡고 있는 ‘책임과 의무’를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감당해 줘야만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타개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그리고 저자가 주장하는 국가의 역할은 ‘보육원 의무 교육화’를 실행하는 것이다. 대학 교육비에 비하면, 아니 다른 어떤 제도와 비교해 봐도 턱없이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보육원 의무 교육화’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일소할 수 있다고 선언한다.

MARC

 008190701s2016        ulk                      000a    kor
■00120190627045576
■00520190629073837
■007ta
■020    ▼a9788937433238▼g03330▼c\11000
■040    ▼a241057
■0411  ▼akor▼hjpn
■056    ▼a338.52▼25
■090    ▼a338.52▼b후296ㅇ
■1001  ▼a후루이치  노리토시
■24510▼a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b보육원  의무  교육화▼d후루이치  노리토시  지음  ▼e한연  옮김
■260    ▼a서울▼b민음사▼c2016
■300    ▼a182  p▼c19  cm
■50000▼a후루이치  노리토시의  한자명은  '古市憲壽'임
■504
■507    ▼a참고문헌  수록
■52010▼t保育園義務敎育化
■546    ▼a국가와  국민의  사활이  걸린  저출산·고령화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한때  급격한  인구  증가를  우려해  산아  제한  정책을  시행하고,  회갑을  성대하기  기념할  만큼  장수를  드문  일로  여겼지만,  이젠  모든  것이  바뀌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고령화  진행속도는  OECD국가  평균의  4배에  달한다.  2016년  지금에  이르러서야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가  나서서  저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잡겠다며  목청을  높이고  있지만  여전히  보육  여건이나  여성  일자리  문제,  사회  복지는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은커녕  하루하루  버티는  것조차  어려워진  대한민국,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찌  될  것인가?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의  저자  후루이치  노리토시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국가가  출산과  육아,  가족  복지의  문제와  책임을  지나치게  가정.  특히나  ‘여성’에게  전가해왔음을  지적하고  각  가정과  여성이  과도하게  떠맡고  있는  ‘책임과  의무’를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감당해  줘야만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타개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그리고  저자가  주장하는  국가의  역할은  ‘보육원  의무  교육화’를  실행하는  것이다.  대학  교육비에  비하면,  아니  다른  어떤  제도와  비교해  봐도  턱없이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보육원  의무  교육화’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일소할  수  있다고  선언한다.북소믈리에  한마디!여성은  근대화  이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가사  노동자로만  여겨져  왔을  뿐,  사회  경제적  주체로서는  좀처럼  평가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노동력  부족과  저성장이라는  이중고  속에  ‘여성’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인  동시에  출산  ‘당사자’로서  결정할  수  있는  ‘사회적  재생산의  진정한  주체’이자  든든한  ‘소비자’이다.  따라서  저자는  여성의  사회  활동의  폭을  더욱  개방해야  하며  출산과  육아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여건을  국가가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653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700    ▼a보육원▼a보육서비스▼a의무교육▼a사회복지
■7401  ▼a한연
■900  0▼a보육원  의무  교육화
■90010▼a古市憲壽
■95010▼a고시헌수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도서대출신청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
    วัสดุ
    Reg No. Call No. ตำแหน่งที่ตั้ง สถานะ ยืมข้อมูล
    EM121686 338.52 후296ㅇ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จองมีอยู่ในหนังสือยืม เพื่อให้การสำรองที่นั่งคลิกที่ปุ่มจองห้องพัก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