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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벌들의 경고 :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이내에 인류도 멸망할 것이다!
사라진 벌들의 경고 :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이내에 인류도 멸망할 것이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27045554
- ISBN
- 9788970655390 03490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95.8-5
- 청구기호
- 495.8 W783ㅅ
- 저자명
- Winston, Mark L.
- 서명/저자
- 사라진 벌들의 경고 :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이내에 인류도 멸망할 것이다! / 마크 윈스턴 지음 ; 전광철 ; 권영신 공역
- 발행사항
- 서울 : 홍익, 2016
- 형태사항
- 302 p ; 23 cm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Bee time : lessons from the hive
- 초록/해제
- 요약: 멸종 위기의 벌과 인류에 대한 소리 없는 경고!인간은 벌에게 유무형의 도움을 받아왔다. 우리가 이용하는 식량자원의 3분의 1이 곤충, 그중 대부분 꿀벌에 의해 수정이 이루어지며 많은 기업이 꿀벌 사회를 모델로 소통과 협동 과정을 적용하고 있고 도시 행정가들도 벌들의 사회를 연구하여 친화적인 도시계획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구상의 최고의 공동체를 이뤄 온 벌들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벌이 사라진다는 것은 인류에 어떤 의미를 가져다주는지 벌 전문가인 저자 마크 윈스턴은 이 책을 통해 벌과 벌의 사회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사라진 벌들의 경고』는 벌의 세계가 지닌 매혹적인 복잡성을 보여주고, 벌이 멸종 위기에 처한 현실이 인간에게 의미하는 바를 경고하는 책이다. 30년 넘게 직접 양봉하며 벌을 연구해온, 세계적인 생명과학 교수 마크 윈스턴은 쉽고 간결한 말로 우리에게 벌과 벌의 사회를 들려준다. 인간과 벌의 친밀한 역사부터 대화 방법, 과학, 농업, 미술 등의 분야를 아우르며 인간의 눈에 비친 벌의 모습까지 벌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북소믈리에 한마디!아인슈타인은 말했다.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 이내에 멸망할 것이다!’. 벌은 인간세상의 축소판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협동과 소통을 통해 생존하고 번영해 온 인간외의 유일한 존재인 벌. 예술가이자 건축가, 과학자인 벌들이 왜 사라지고 있으며 적대적으로 변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은 벌들에게 우리가 배울 것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기타저자
- 전광철
- 기타저자
- 권영신
- 기타서명
-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이내에 인류도 멸망할 것이다!
- 기타저자
- 윈스턴, 마크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kpcl:227049
- 책소개
-
멸종 위기의 벌과 인류에 대한 소리 없는 경고!
인간은 벌에게 유무형의 도움을 받아왔다. 우리가 이용하는 식량자원의 3분의 1이 곤충, 그중 대부분 꿀벌에 의해 수정이 이루어지며 많은 기업이 꿀벌 사회를 모델로 소통과 협동 과정을 적용하고 있고 도시 행정가들도 벌들의 사회를 연구하여 친화적인 도시계획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구상의 최고의 공동체를 이뤄 온 벌들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벌이 사라진다는 것은 인류에 어떤 의미를 가져다주는지 벌 전문가인 저자 마크 윈스턴은 이 책을 통해 벌과 벌의 사회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사라진 벌들의 경고』는 벌의 세계가 지닌 매혹적인 복잡성을 보여주고, 벌이 멸종 위기에 처한 현실이 인간에게 의미하는 바를 경고하는 책이다. 30년 넘게 직접 양봉하며 벌을 연구해온, 세계적인 생명과학 교수 마크 윈스턴은 쉽고 간결한 말로 우리에게 벌과 벌의 사회를 들려준다. 인간과 벌의 친밀한 역사부터 대화 방법, 과학, 농업, 미술 등의 분야를 아우르며 인간의 눈에 비친 벌의 모습까지 벌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