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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 나오에 기요타카 엮음  ; 이윤경 옮김
내용보기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자료유형  
 단행본
 
190626092036
ISBN  
9788968332128 0310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104-5
청구기호  
104 나65ㅊ
저자명  
나오에 기요타카
서명/저자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 나오에 기요타카 엮음 ; 이윤경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백도씨, 2019
형태사항  
384 p ; 22 cm
주기사항  
나오에 기요타카의 한자명은 '直江淸隆'임
원저자/원서명  
高校倫理の古典でまなぶ 哲學トレニング
초록/해제  
요약: 위로도, 힐링도, 처세술도 아닌 ‘철학’이 필요한 시대!지금보다 더 나은 당신의 내일을 위한 철학 입문서‘어떻게 살 것인지’와 ‘어떻게 죽을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순간만을 모면하는 처세술이 아닌, 내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가게 할 철학과 사색의 힘이다!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어렵고 막막한 인생에서, 오늘도 고민만 하다 끝난 사람들을 위한 쓸모 있는 인문서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소설책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철학을 만나볼 수 있는 철학 입문서로, 철학과 사상학 분야의 전문가 35인이 공동으로 참여해 완성한 ‘집단지성의 결정판’이다.일상 속 현실 고민에서 출발해 동서고금의 다양한 철학을 맛볼 수 있는 이 책에는, 성경에서부터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비트겐슈타인, 포퍼, 존 롤스 등 철학의 대표주자들은 물론,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현대 철학자인 아마르티아 센에 이르기까지, 들어는 봤지만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철학자들과 그들의 대표 고전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려운 철학 이론을 달달 외우기보다는, 그저 현실 속 내 고민의 실타래가 풀리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된다.가혹한 수용소 생활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했던 빅터 프랭클, ‘나는 무엇을 아는가’ 어느 것도 섣불리 단정하지 않았던 몽테뉴, 그리고 스스로를 향해 끊임없이 질문함으로써 존재를 확인했던 데카르트까지. 하루하루를 단단하게 성찰과 사색으로 다져갔던 철학자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일상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가는 지적 쾌감을 만끽해보자.
키워드  
철학 철학사상
기타저자  
直江淸隆
기타저자  
이윤경
기타저자  
직강청륭
가격  
\16,000
Control Number  
kpcl:227010
책소개  
위로도, 힐링도, 처세술도 아닌
‘철학’이 필요한 시대!
지금보다 더 나은 당신의 내일을 위한 철학 입문서

‘어떻게 살 것인지’와 ‘어떻게 죽을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순간만을 모면하는 처세술이 아닌, 내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가게 할 철학과 사색의 힘이다!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어렵고 막막한 인생에서, 오늘도 고민만 하다 끝난 사람들을 위한 쓸모 있는 인문서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소설책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철학을 만나볼 수 있는 철학 입문서로, 철학과 사상학 분야의 전문가 35인이 공동으로 참여해 완성한 ‘집단지성의 결정판’이다.

일상 속 현실 고민에서 출발해 동서고금의 다양한 철학을 맛볼 수 있는 이 책에는, 성경에서부터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비트겐슈타인, 포퍼, 존 롤스 등 철학의 대표주자들은 물론,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현대 철학자인 아마르티아 센에 이르기까지, 들어는 봤지만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철학자들과 그들의 대표 고전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려운 철학 이론을 달달 외우기보다는, 그저 현실 속 내 고민의 실타래가 풀리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된다.

가혹한 수용소 생활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했던 빅터 프랭클, ‘나는 무엇을 아는가’ 어느 것도 섣불리 단정하지 않았던 몽테뉴, 그리고 스스로를 향해 끊임없이 질문함으로써 존재를 확인했던 데카르트까지. 하루하루를 단단하게 성찰과 사색으로 다져갔던 철학자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일상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가는 지적 쾌감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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