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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야기를 쓰다 : 하버드 니먼재단의 논픽션 글쓰기 가이드
진짜 이야기를 쓰다 : 하버드 니먼재단의 논픽션 글쓰기 가이드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23042883
- ISBN
- 9791189333157 03070 : \2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02-5
- 청구기호
- 802 C156ㅈ
- 저자명
- Kramer, Mark
- 서명/저자
- 진짜 이야기를 쓰다 : 하버드 니먼재단의 논픽션 글쓰기 가이드 / 마크 크레이머 ; 웬디 콜 [공]엮음 ; 최서현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알렙, 2019
- 형태사항
- 640 p ; 30 cm
- 주기사항
- 기획: 니먼재단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Telling true stories: a nonfiction writers' guide from the Nieman Foundation at Harvard University
- 초록/해제
- 요약: 더 좋은 이야기를 쓰기 위해 분투한 작가들의 모험기!하버드 대학 니먼재단 내러티브 팀이 기획해 3년여에 걸쳐 엮고, 조이고, 기름칠한 내러티브 글쓰기의 정본 『진짜 이야기를 쓰다』. 평생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최고 수준의 글쟁이들이 가짜 이야기가 넘쳐나는 지금, 진짜 이야기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기초적이고 거친 아이디어 하나가 탐사보도나 책 혹은 그 어떤 내러티브로 완성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내러티브의 세계로 초대하는 제1장에서는 이야기의 힘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이야기가 진실을 담을 수 있는지 살펴본다. 2장은 취재 영역을 다루고, 3장에서는 논픽션 쓰기로 확장해 인물 소개, 여행 내러티브, 회고록, 사적 에세이, 논평, 역사 관련 글, 탐사보도, 라디오 다큐에 대해 논의한다. 4장은 ‘이야기하기’의 구조를 세우기 위한 방법들을 담고 있다.5장은 질 높은 글쓰기에 관한 장으로, 합치면 3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글다듬기를 했던 열두 명의 작가·편집자들의 통찰과 더 나은 글을 향한 열정을 담고 있다. 6장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가운데 하나로, 취재 대상자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윤리에 대해서는 고찰한다. 7장에서는 원고 수정, 문체, 연재 내러티브에 관해 다룬다. 편집국 스토리텔링을 다룬 8장, 비전속기고가의 경력 쌓기를 다룬 9장까지 자세한 이야기를 통해 내러티브 글쓰기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북소믈리에 한마디!매년 가을, 하버드 대학교의 니먼재단은 1,000명 안팎의 중견 기자와 편집자 들을 초청해 콘퍼런스를 열고 있다. 이들은 미국 전역과 거의 모든 대륙의 각 나라에서 모여, 사흘 동안 내러티브 논픽션의 기예와 기법에 대한 강의와 워크숍, 토론회에 참여한다. 이 책에 담긴 거의 모든 글들은 니먼 콘퍼런스에서 기고자들이 발표한 내용에서 비롯됐다. 이야기의 힘을 믿는 작가들이 전통 저널리즘의 약점을 극복하고 대안적 저널리즘으로써 스토리텔링에 천착해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을 통해 논픽션 작가들이 내러티브 세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아갈 수 있다.
- 기타저자
- Call, Wendy
- 기타저자
- 최서현
- 기타서명
- 하버드 니먼재단의 논픽션 글쓰기 가이드
- 기타저자
- 크레이머, 마크
- 기타저자
- 콜, 웬디
- 가격
- \26,000
- Control Number
- kpcl:226987
- 책소개
-
더 좋은 이야기를 쓰기 위해 분투한 작가들의 모험기!
하버드 대학 니먼재단 내러티브 팀이 기획해 3년여에 걸쳐 엮고, 조이고, 기름칠한 내러티브 글쓰기의 정본 『진짜 이야기를 쓰다』. 평생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최고 수준의 글쟁이들이 가짜 이야기가 넘쳐나는 지금, 진짜 이야기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기초적이고 거친 아이디어 하나가 탐사보도나 책 혹은 그 어떤 내러티브로 완성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내러티브의 세계로 초대하는 제1장에서는 이야기의 힘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이야기가 진실을 담을 수 있는지 살펴본다. 2장은 취재 영역을 다루고, 3장에서는 논픽션 쓰기로 확장해 인물 소개, 여행 내러티브, 회고록, 사적 에세이, 논평, 역사 관련 글, 탐사보도, 라디오 다큐에 대해 논의한다. 4장은 ‘이야기하기’의 구조를 세우기 위한 방법들을 담고 있다.
5장은 질 높은 글쓰기에 관한 장으로, 합치면 3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글다듬기를 했던 열두 명의 작가·편집자들의 통찰과 더 나은 글을 향한 열정을 담고 있다. 6장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가운데 하나로, 취재 대상자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윤리에 대해서는 고찰한다. 7장에서는 원고 수정, 문체, 연재 내러티브에 관해 다룬다. 편집국 스토리텔링을 다룬 8장, 비전속기고가의 경력 쌓기를 다룬 9장까지 자세한 이야기를 통해 내러티브 글쓰기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