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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 다니면서 창업하기로 했다 : 아침저녁 30분으로 준비하는 샐러리맨 창업 프로젝트
나는 회사 다니면서 창업하기로 했다 : 아침저녁 30분으로 준비하는 샐러리맨 창업 프로젝트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19074564
- ISBN
- 9791189328146 03190 : \14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21-5
- 청구기호
- 325.21 아292ㄴ
- 저자명
- 아라이 하지메
- 서명/저자
- 나는 회사 다니면서 창업하기로 했다 : 아침저녁 30분으로 준비하는 샐러리맨 창업 프로젝트 / 아라이 하지메 지음 ; 김윤경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와이즈맵, 2019
- 형태사항
- 236 p ; 21 cm
- 주기사항
- 아라이 하지메의 한자명은 '新井一'임
- 원저자/원서명
- 會社を辭めずに朝晩30分からはじめる起業
- 초록/해제
- 요약: “언제까지 월급만으로 살 수 있을까?” 일본 샐러리맨들이 열광한 하루 30분 창업 프로그램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아침저녁 30분으로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라!“어째서 창업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려 애쓰지 않은 걸까? 이에 대한 답은 어쩌면 그들이 창업이란 곧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하는 일’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창업을 한다고 회사를 그만둬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직장인의 신분을 유지한 채 일을 시작하면 심리적으로 안심도 되고 시행착오를 겪어도 부담이 덜하다.” 프롤로그 중에서
- 기타저자
- 新井一
- 기타저자
- 김윤경
- 기타서명
- 아침저녁 30분으로 준비하는 샐러리맨 창업 프로젝트
- 기타저자
- 신정일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kpcl:226924
- 책소개
-
사회와 경제 환경이 급변하며 안정된 직장, 미래가 보장된 일자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괜찮은 연봉을 받는 샐러리맨들도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떠나지 않는다. 이직과 전업 그리고 창업 등을 꿈꿔보지만 특별한 기술도, 든든한 자본도 없다는 현실에 부딪히면 다들 한숨을 내쉬며 제자리로 돌아가기 일쑤다.
창업 전문 컨설팅 기업을 운영하며 일본 샐러리맨들 사이에 ‘최고의 창업 멘토’로 손꼽히는 아라이 하지메 대표는 직장인들에게 창업을 권하면서도 ‘사표 내는 것’과 ‘월급을 포기하는 것’을 강하게 만류한다. 그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 삼아 너무 희망 일변도의 의욕이나 아이디어만을 앞세워 섣불리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것은 무모한 행위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나는 회사 다니면서 창업하기로 했다》를 통해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안정된 생활이 가능한 기간에 짧은 시간과 각자의 능력을 활용해 창업의 첫 걸음을 시작하라고 권하며 그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