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Nobody else but me : a portrait of Stan Getz
Nobody else but me : a portrait of Stan Getz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19074546
- ISBN
- 9791186559444 0367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673.53-5
- 청구기호
- 673.53 G319ㄴ
- 저자명
- Gelly, Dave
- 서명/저자
- Nobody else but me : a portrait of Stan Getz / 데이브 젤리 지음 ; 류희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안나푸르나, 2019
- 형태사항
- 296 p ; 20 cm
- 원저자/원서명
- Stan Getz : nobody else but me
- 초록/해제
- 요약: 스탄 게츠의 아름다운 음악과 비극적 일생을 그린 국내 최초의 평전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장 사랑한 뮤지션 스탄 게츠음악도 사람의 일이라, 아무리 좋은 음악을 만들고 연주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실체와 음악이 겹쳐지는 순간 이질감이 느껴진다면 쉽게 극복하기 어렵다. 스탄 게츠는 언제나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 사람이지만 평생을 마약과 술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그로 인해 주변에 많은 사람에게 걱정과 심려 그리고 불안감을 심어주었다. 이런 사실을 알았을 때 과연 그의 음악을 온전히 들릴까? 책을 기획하고, 편집을 마치면서 편집진은 이를 걱정했다. 그의 생이 그의 음악을 듣는 데 방해가 된다면 이 책은 어쩌면 불필요할지 모른다. 마지막 책을 덮으며 그래도 책을 내자는 생각을 했다. 음악과 인간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정답은 없다. 이 책에는 그런 질문이 있다.
- 기타저자
- 류희성
- 기타서명
- a portrait of Stan Getz
- 기타저자
- 젤리, 데이브
- 기타서명
- 노바디 엘스 벗 미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kpcl:226906
- 책소개
-
스탄 게츠의 아름다운 음악과
비극적 일생을 그린 국내 최초의 평전
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장 사랑한 뮤지션 스탄 게츠
음악도 사람의 일이라, 아무리 좋은 음악을 만들고 연주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실체와 음악이 겹쳐지는 순간 이질감이 느껴진다면 쉽게 극복하기 어렵다. 스탄 게츠는 언제나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 사람이지만 평생을 마약과 술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그로 인해 주변에 많은 사람에게 걱정과 심려 그리고 불안감을 심어주었다. 이런 사실을 알았을 때 과연 그의 음악을 온전히 들릴까? 책을 기획하고, 편집을 마치면서 편집진은 이를 걱정했다. 그의 생이 그의 음악을 듣는 데 방해가 된다면 이 책은 어쩌면 불필요할지 모른다. 마지막 책을 덮으며 그래도 책을 내자는 생각을 했다. 음악과 인간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정답은 없다. 이 책에는 그런 질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