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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단호해지는 심리 수업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단호해지는 심리 수업 / 배르벨 ...
Inhalt Info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단호해지는 심리 수업
자료유형  
 단행본
 
190615081104
ISBN  
9791130621876 0318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189.2-5
청구기호  
189.2 W265ㅅ
저자명  
Wardetzki, Brbel
서명/저자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단호해지는 심리 수업 /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 한윤진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다산북스, 2019
형태사항  
336 p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원저자/원서명  
Und das soll Liebe sein? : Wie es gelingt, sich aus einer narzisstischen Beziehung zu befreien
초록/해제  
요약: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현실적인 심리 처방전!지난 40년간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처의 문제를 파헤쳐온 독일을 대표하는 심리학자이자 밀리언셀러 작가인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상처뿐인 관계를 끝내고, 자신의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롭고 용기 있는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연구와 상담을 병행하던 저자는 기쁨의 원천이라 여겨지던 사랑이 실제로는 가장 파괴적인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계 속에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수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고 상담하며 이기적인 자기애에 빠져 타인을 조금도 배려하지 않는 나르시시스트의 존재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특히 자기애에 빠져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는 심하게는 폭력으로도 이어져 결국 씻을 수 없는 아픔이 된다. 이 관계가 심각한 건 나르시시스트의 일방적인 비난에 자기 자신을 탓하며 상대의 뜻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번 책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였다.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과 상처에 대한 기존 관념을 뒤집는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온갖 폭력의 민낯을 드러내고, 사랑하다면 상처를 감수해야 한다는 식의 옛 가르침에도 반기를 든다. 새로운 심리 이론이나 실험 결과 그리고 여러 피상적인 사례를 근거로 어설픈 위로에 나서는 기존 심리학책의 한계에서 벗어나, 40년간의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지 사례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 상처뿐인 인간관계의 본질에 접근하며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전한다.
키워드  
사랑 상처 인간관계
기타저자  
한윤진
기타서명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단호해지는 심리 수업
기타저자  
바르데츠키, 배르벨
가격  
\16,000
Control Number  
kpcl:226792
책소개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현실적인 심리 처방전!

지난 40년간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처의 문제를 파헤쳐온 독일을 대표하는 심리학자이자 밀리언셀러 작가인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상처뿐인 관계를 끝내고, 자신의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롭고 용기 있는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연구와 상담을 병행하던 저자는 기쁨의 원천이라 여겨지던 사랑이 실제로는 가장 파괴적인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계 속에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수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고 상담하며 이기적인 자기애에 빠져 타인을 조금도 배려하지 않는 나르시시스트의 존재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특히 자기애에 빠져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는 심하게는 폭력으로도 이어져 결국 씻을 수 없는 아픔이 된다. 이 관계가 심각한 건 나르시시스트의 일방적인 비난에 자기 자신을 탓하며 상대의 뜻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번 책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과 상처에 대한 기존 관념을 뒤집는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온갖 폭력의 민낯을 드러내고, 사랑하다면 상처를 감수해야 한다는 식의 옛 가르침에도 반기를 든다. 새로운 심리 이론이나 실험 결과 그리고 여러 피상적인 사례를 근거로 어설픈 위로에 나서는 기존 심리학책의 한계에서 벗어나, 40년간의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지 사례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 상처뿐인 인간관계의 본질에 접근하며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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