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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시간의 물리학 : 지금이란 무엇이고 시간은 왜 흐르는가
나우, 시간의 물리학 : 지금이란 무엇이고 시간은 왜 흐르는가
- Material Type
- 단행본
- 190615081101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0616071806
- ISBN
- 9791189932176 93420 : \25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20-5
- Callnumber
- 420 M958ㄴ
- Author
- Muller, Richard A.
- Title/Author
- 나우, 시간의 물리학 : 지금이란 무엇이고 시간은 왜 흐르는가 / 리처드 뮬러 지음 ; 장종훈 ; 강형구 [공]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바다, 2019
- Material Info
- 468 p ; 23 cm
- General Note
- 감수: 이해심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NOW: The Physics of Time
- Abstracts/Etc
- 요약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20년 후, 현대 물리학은 어떻게 시간을 설명하는가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실험물리학자 리처드 뮬러의 ‘진짜’ 시간 이야기'나우: 시간의 물리학'은 물리학의 풀리지 않은 오랜 수수께끼인 ‘지금’의 의미와 시간의 흐름을 설명하는 책이다.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으로 유명한 실험물리학자 리처드 뮬러는 이 퍼즐을 풀기 위해 상대성이론, 양자물리학, 빅뱅이론 등 현대 물리학이 시간에 대해 알아낸 사실들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엔트로피와 물리주의 같은 잘못 맞춰진 조각들을 제거한 후, ‘4차원 빅뱅’이라는 검증 가능한 이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론가가 아닌 실험물리학자가 시간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한 최초의 책으로서, 현대 물리학이 시간에 대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뮬러는 실험을 통해 시간의 처음과 끝을 연구한 바 있다. 그는 빅뱅 후 50만 년경 아기 우주가 방출한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를 관측함으로써 ‘시간의 처음’을 측정했고, 초신성 관측을 통해 우주의 가속 팽창을 발견함으로써 ‘시간의 끝’(빅 크런치)은 없을 것임을 밝혔다. 그는 ‘지금’을 인간의 자유의지가 행사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으로 규정함으로써 물리학뿐 아니라 철학에도 중요한 함의를 가지는 주장을 펼친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장종훈
- Added Entry-Personal Name
- 강형구
- 기타서명
- 지금이란 무엇이고 시간은 왜 흐르는가
- 기타저자
- 뮬러, 리처드
- Price Info
- \25,000
- Control Number
- kpcl:226789
- 책소개
-
물리학의 풀리지 않은 오랜 수수께끼인 ‘지금’의 의미와 시간의 흐름을 설명하는 책이다.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으로 유명한 실험물리학자 리처드 뮬러는 이 퍼즐을 풀기 위해 상대성이론, 양자물리학, 빅뱅이론 등 현대 물리학이 시간에 대해 알아낸 사실들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엔트로피와 물리주의 같은 잘못 맞춰진 조각들을 제거한 후, ‘4차원 빅뱅’이라는 검증 가능한 이론을 제시한다.
이론가가 아닌 실험물리학자가 시간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한 최초의 책으로서, 현대 물리학이 시간에 대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뮬러는 실험을 통해 시간의 처음과 끝을 연구한 바 있다. 그는 빅뱅 후 50만 년경 아기 우주가 방출한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를 관측함으로써 ‘시간의 처음’을 측정했고, 초신성 관측을 통해 우주의 가속 팽창을 발견함으로써 ‘시간의 끝’(빅 크런치)은 없을 것임을 밝혔다. 그는 ‘지금’을 인간의 자유의지가 행사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으로 규정함으로써 물리학뿐 아니라 철학에도 중요한 함의를 가지는 주장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