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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 도쿄대 출신 빈곤노동자가 경험한 충격의 노동 현장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 도쿄대 출신 빈곤노동자가 경험한 충격의 노동 현장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190615081100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0615082706
- ISBN
- 9788954439824 03300 : \13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1.546-5
- Callnumber
- 321.546 나872ㄴ
- Author
- 나카자와 쇼고
- Title/Author
-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 도쿄대 출신 빈곤노동자가 경험한 충격의 노동 현장 / 나카자와 쇼고 지음 ; 손지상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자음과모음, 2019
- Material Info
- 232 p ; 20 cm
- General Note
- 나카자와 쇼고의 한자명은 '中澤彰吾'임
- 원저자/원서명
- 東大卒貧困ワカ
- Abstracts/Etc
- 요약왜 일할수록 가난해지는가!도쿄대 출신 전 기자가 들려주는일본 노동 현장의 최전선 르포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뉴스가 연일 화제다. 2017년에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면서 비정규직 제로의 신호탄을 올렸다. 비정규직 제로 선언을 하고 2년이 지난 지금 비정규직 제로 정책이 공공 부문부터 민간 부문의 확산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여전히 기업에서는 계약직 고용이 많고 비정규직 처우 개선도 법적인 변화보다는 기업의 자발적인 의사에 맡겨두고 있는 처지다. 이는 옆 나라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의 저자 나카자와 쇼고는 도쿄대 문학부를 졸업하고 마이니치 방송사에 입사해 아나운서, 기자로 근무했다. 그러다 가족의 간병을 계기로 퇴직한 뒤 계약직 노동자가 되었다. 그러면서 비정규직에 가해지는 차별과 착취를 경험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그는 수치적으로 보여주는 통계 자료나 어떤 신문 기사를 인용하는 등 학문적인 방법론으로 문제를 바라보지 않는다. 직접 그 현장에 뛰어들어 비정규직으로 일할 때 일어났던 일들, 그리고 동료가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손지상
- 기타서명
- 도쿄대 출신 빈곤노동자가 경험한 충격의 노동 현장
- 기타저자
- 中澤彰吾
- 기타저자
- 중택창오
- Price Info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6788
- 책소개
-
왜 일할수록 가난해지는가!
도쿄대 출신 전 기자가 들려주는
일본 노동 현장의 최전선 르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뉴스가 연일 화제다. 2017년에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면서 비정규직 제로의 신호탄을 올렸다. 비정규직 제로 선언을 하고 2년이 지난 지금 비정규직 제로 정책이 공공 부문부터 민간 부문의 확산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여전히 기업에서는 계약직 고용이 많고 비정규직 처우 개선도 법적인 변화보다는 기업의 자발적인 의사에 맡겨두고 있는 처지다.
이는 옆 나라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의 저자 나카자와 쇼고는 도쿄대 문학부를 졸업하고 마이니치 방송사에 입사해 아나운서, 기자로 근무했다. 그러다 가족의 간병을 계기로 퇴직한 뒤 계약직 노동자가 되었다. 그러면서 비정규직에 가해지는 차별과 착취를 경험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그는 수치적으로 보여주는 통계 자료나 어떤 신문 기사를 인용하는 등 학문적인 방법론으로 문제를 바라보지 않는다. 직접 그 현장에 뛰어들어 비정규직으로 일할 때 일어났던 일들, 그리고 동료가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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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a결국▼a비정규직▼a노동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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