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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음악 : 에드워드 사이드 음악비평집
경계의 음악 : 에드워드 사이드 음악비평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15081082
- ISBN
- 9791186372654 93670 : \3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670.9-5
- 청구기호
- 670.9 S132ㄱ
- 저자명
- Said, Edward W.
- 서명/저자
- 경계의 음악 : 에드워드 사이드 음악비평집 / 에드워드 사이드 지음 ; 이석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봄날의책, 2019
- 형태사항
- 584 p ; 22 cm
- 초록/해제
- 요약: 능숙한 음악가이자 문화이론가였던 저자가 리하르트 바그너에서 피에르 불레즈까지, 알프레트 브렌델에서 다니엘 바렌보임까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까지 음악과 관련된 모든 인물과 마주한 놀라운 기록을 담고 있다. 깊은 음악적 지식과 열린 눈, 열린 귀를 가지고 읽고 들었던 에드워드 사이드는 모든 형태의 음악―실황, 음반, 강연, 저술―에 상관하며 도발적인 시각을 던지고, 음악과 다른 분야, 특히 그가 깊이 관여했던 인생의 정치적·윤리적 차원을 잇는 가교를 지어 올린다.
- 기타저자
- 이석호
- 기타서명
- 에드워드 사이드 음악비평집
- 기타저자
- 사이드, 에드워드
- 가격
- \32,000
- Control Number
- kpcl:226770
- 책소개
-
클래식 음악에 관한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비평서!
유럽 제국주의와 오리엔탈리즘의 사상가로 알려진 에드워드 사이드는 음악, 특히 클래식 음악의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는데, 『경계의 음악』은 음악에 대한 그의 사랑을 일종의 부업 혹은 취미활동처럼 여기는 사람들의 선입견을 부수는 본격적인 음악비평서이다. 음악비평이 그의 본령인 문학비평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재확인시켜준다. 실제로 한때 부업 혹은 취미활동에 가까웠던 저자의 클래식 음악편력이 이 책에 실린 수많은 기고와 에세이를 생산하는 쪽으로 바뀐 계기부터가 그 점을 증명한다.
능숙한 음악가이자 문화이론가였던 저자가 리하르트 바그너에서 피에르 불레즈까지, 알프레트 브렌델에서 다니엘 바렌보임까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까지 음악과 관련된 모든 인물과 마주한 놀라운 기록을 담고 있다. 깊은 음악적 지식과 열린 눈, 열린 귀를 가지고 읽고 들었던 저자는 모든 형태의 음악―실황, 음반, 강연, 저술―에 상관하며 도발적인 시각을 던지고, 음악과 다른 분야, 특히 그가 깊이 관여했던 인생의 정치적·윤리적 차원을 잇는 가교를 지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