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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며 먹고 사는 방법?
그림을 그리며 먹고 사는 방법? / 테라다 카츠야 지음  ; 김완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그림을 그리며 먹고 사는 방법?
자료유형  
 단행본
 
190615081075
ISBN  
9788960526532 13650 : \2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657-5
청구기호  
657 테292ㄱ
저자명  
테라다 카츠야
서명/저자  
그림을 그리며 먹고 사는 방법? / 테라다 카츠야 지음 ; 김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길찾기, 2019
형태사항  
312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테라다 카츠야의 한자명은 '寺田克也'임
원저자/원서명  
繪を描いて生きていく方法?
초록/해제  
요약: 테라다 카츠야, 그가 말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써의 삶이란「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테라다 카츠야. 단순한 워밍업의 단계를 벗어나 그 자체로 높은 평가와 인기를 얻고 있는 특유의 ‘낙서’를 시작으로, 스케치와 채색을 거쳐 한 장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완성될 때까지, 그림을 그리는 법, 그림을 즐기는 법, 나아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하나의 업으로 삼아 먹고 사는 것에 대하여 테라다 카츠야는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일러스트레이터로써 그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30여 년간 그가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 ‘한 가지’를 추구하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말한다. 일본의 독자들도 극찬! ‘이제 막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에 들어선 사람입니다. 데생 교실에 다니기 시작한지 8개월, 그리고 있는 그림의 질과 사물을 보는 시각에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었을 즈음 테라다씨의 책을 다시 읽어보니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림을 그림에 있어서의 이치라는 점에서 테라다씨와 데생 교실의 선생님이 말씀하시던 것은 결국 같은 것이더군요. 앞으로 계속 그림을 그려나감에 있어 두고두고 펼쳐볼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테라다 카츠야씨의 라이브 드로잉을 보고 정말로 감동을 받아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테라다씨와 인터뷰어의 토크 속에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중요한 가르침들이 사금을 머금은 강물처럼 이어지고 있어, 읽기 편하고 알기 쉬웠네요. 그냥 그리는 것 같으면서도 그 속에는 대단히 논리적인 사고가 깔려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밑그림도 없이 선 하나를 긋고 다시 선을 이어 나가는 모습은 무슨 마법 같았지만, 역시 그림을 그려 먹고 사는 방법이라는 것은 절대 마법이 아니었더군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은 금방 늘지 않는다(?はすぐに上手くならない)』라는 책이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다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테라다씨의 목소리를 듣는 편이 훨씬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서 그림으로 먹고 살 것인가 하는 점은 우리들 각자가 모색해 나가야 할 일이겠습니다만, 테라다씨의 말에는 표현력에 더하여 무게가 있었습니다. 본인 말마따나 테라다씨에겐 실력 외에도 운이라거나 시대를 잘 만난 측면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자력으로 길을 열어왔던 사람이기에 더욱 설득력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책 자체는 기본적으로 문장이 중심입니다만, 중간 중간에 그림이 제법 들어가기에 나름 밸런스는 잘 잡힌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일러스트집이라면 그저 그림만 볼 뿐이겠지만 그림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 실린 것도 좋고요. 굳이 테라다 카츠야씨의 팬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앞으로도 테라다씨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싶기에 이 책의 후속권이 나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자 테라다 카츠야는 누구? 테라다 카츠야(寺田克也), 1963년 12월 7일 오카야마현 출생.일러스트, 만화, 게임 및 영화 캐릭터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최근에는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개인전을 열며 호평을 얻고 있다.대표 저서로는 『서유기전 대원왕(西遊記? 大猿王)』(슈에이샤), 『테라다 카츠야 지난 10년(寺田克也ココ10年)』(파이 인터내셔널), 테라다 카츠야 식 가솔린 생활(寺田克也式ガソリン生活)』, (아사히 신문출판), 『DRAGON GIRL & MONKEY KING』(쇼가쿠칸 슈에이샤 프로덕션) 등이 있다.
키워드  
그림 일러스트
기타저자  
김완
기타저자  
사전극야
기타저자  
寺田克也
가격  
\22,000
Control Number  
kpcl:226763
책소개  
테라다 카츠야, 그가 말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써의 삶이란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테라다 카츠야. 단순한 워밍업의 단계를 벗어나 그 자체로 높은 평가와 인기를 얻고 있는 특유의 ‘낙서’를 시작으로, 스케치와 채색을 거쳐 한 장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완성될 때까지, 그림을 그리는 법, 그림을 즐기는 법, 나아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하나의 업으로 삼아 먹고 사는 것에 대하여 테라다 카츠야는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일러스트레이터로써 그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30여 년간 그가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 ‘한 가지’를 추구하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말한다.

일본의 독자들도 극찬!
‘이제 막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에 들어선 사람입니다. 데생 교실에 다니기 시작한지 8개월, 그리고 있는 그림의 질과 사물을 보는 시각에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었을 즈음 테라다씨의 책을 다시 읽어보니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림을 그림에 있어서의 이치라는 점에서 테라다씨와 데생 교실의 선생님이 말씀하시던 것은 결국 같은 것이더군요. 앞으로 계속 그림을 그려나감에 있어 두고두고 펼쳐볼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테라다 카츠야씨의 라이브 드로잉을 보고 정말로 감동을 받아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테라다씨와 인터뷰어의 토크 속에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중요한 가르침들이 사금을 머금은 강물처럼 이어지고 있어, 읽기 편하고 알기 쉬웠네요. 그냥 그리는 것 같으면서도 그 속에는 대단히 논리적인 사고가 깔려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밑그림도 없이 선 하나를 긋고 다시 선을 이어 나가는 모습은 무슨 마법 같았지만, 역시 그림을 그려 먹고 사는 방법이라는 것은 절대 마법이 아니었더군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은 금방 늘지 않는다(?はすぐに上手くならない)』라는 책이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다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테라다씨의 목소리를 듣는 편이 훨씬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서 그림으로 먹고 살 것인가 하는 점은 우리들 각자가 모색해 나가야 할 일이겠습니다만, 테라다씨의 말에는 표현력에 더하여 무게가 있었습니다. 본인 말마따나 테라다씨에겐 실력 외에도 운이라거나 시대를 잘 만난 측면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자력으로 길을 열어왔던 사람이기에 더욱 설득력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책 자체는 기본적으로 문장이 중심입니다만, 중간 중간에 그림이 제법 들어가기에 나름 밸런스는 잘 잡힌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일러스트집이라면 그저 그림만 볼 뿐이겠지만 그림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 실린 것도 좋고요. 굳이 테라다 카츠야씨의 팬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앞으로도 테라다씨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싶기에 이 책의 후속권이 나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자 테라다 카츠야는 누구? 테라다 카츠야(寺田克也), 1963년 12월 7일 오카야마현 출생.일러스트, 만화, 게임 및 영화 캐릭터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최근에는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개인전을 열며 호평을 얻고 있다.대표 저서로는 『서유기전 대원왕(西遊記? 大猿王)』(슈에이샤), 『테라다 카츠야 지난 10년(寺田克也ココ10年)』(파이 인터내셔널), 테라다 카츠야 식 가솔린 생활(寺田克也式ガソリン生活)』, (아사히 신문출판), 『DRAGON GIRL & MONKEY KING』(쇼가쿠칸 슈에이샤 프로덕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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