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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편력기 : 기억과 의미의 역사
나의 문화편력기 : 기억과 의미의 역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07092402
- ISBN
- 9791195465026 03300 : \15000
- KDC
- 331.53-5
- 청구기호
- 331.53 김82ㄴ
- 저자명
- 김창남
- 서명/저자
- 나의 문화편력기 : 기억과 의미의 역사 / 김창남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정한책방, 2015
- 형태사항
- 321 p : 삽화 ; 20 cm
- 서지주기
- 연표와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나의 문화편력기'는 대중문화평론가이자 대중문화연구가인 김창남이 개인의 문화적 경험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 유년기에서 사춘기를 거치며 청소년으로, 다시 청년으로 성장하면서 겪은 문화적 편력에 대한 기록이다. 책은 7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대학을 거친 세대가 경험한 소위 ‘운동권문화’, ‘민중문화’라 불리는 미디어와 시장을 지배하는 문화 경험 중에서 ‘대중문화’에 관한 것만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유년 시절 유행하던 '어깨동무', '소년중앙', '새소년'과 같은 어린이 잡지부터 '선데이 서울'같은 성인 잡지, 고우영의'대야망', 임창의'땡이와 영화감독'에서 '김일성의 침실', '세기의 간첩 마타하리', '꿀단지', 김일의 레슬링, , , , 와 최희준, 배호, 김민기, 신중현, 김추자 등 책과 영화, TV 프로그램과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 기타서명
- 기억과 의미의 역사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6690
- 책소개
-
《나의 문화편력기》는 대중문화평론가이자 대중문화연구가인 김창남이 개인의 문화적 경험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 유년기에서 사춘기를 거치며 청소년으로, 다시 청년으로 성장하면서 겪은 문화적 편력에 대한 기록이다. 책은 7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대학을 거친 세대가 경험한 소위 ‘운동권문화’, ‘민중문화’라 불리는 미디어와 시장을 지배하는 문화 경험 중에서 ‘대중문화’에 관한 것만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유년 시절 유행하던 《어깨동무》, 《소년중앙》, 《새소년》과 같은 어린이 잡지부터 《선데이 서울》같은 성인 잡지, 고우영의《대야망》, 임창의《땡이와 영화감독》에서 《김일성의 침실》, 《세기의 간첩 마타하리》, 《꿀단지》, 김일의 레슬링, , , , 와 최희준, 배호, 김민기, 신중현, 김추자 등 책과 영화, TV 프로그램과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