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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02011574
- ISBN
- 9788959194605 07830 : \8000
- ISBN
- 9788959192625(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요58ㅂ 4
- 저자명
- 요시다 아키미
- 서명/저자
-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 요시다 아키미 지음 ; 조은하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애니북스, 2012
- 형태사항
- 193 p : 삽화 ; 20 cm
- 총서명
- 바닷마을 다이어리 ; 4
- 주기사항
- 요시다 아키미의 한자명은 '吉田秋生'임
- 원저자/원서명
- 海街 diary
- 초록/해제
- 요약: 카마쿠라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네 자매의 따스한 이야기! '바나나 피시'를 창작한 요시다 아키미가 바닷마을 이야기를 들려주는 만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제4권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작가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를 정도로 애착을 지닌, 일본 카마쿠라의 바닷마을로 초대하는 작품이다. 카마무라의 아름답고 평화롭고 순박한 풍경 속에 네 자매의 소소한 일상과 소중한 일상에 대한 따스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이 책에서는 옥토퍼스 축구단 소속의 주장 후타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며, 그에 마음이 커져가고 있음을 깨닫는 스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스즈는 친구들과 함께 간 축제에서 뜻밖의 광경을 목격한다. 후타의 문병을 간 스즈는 유야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스즈와 후타는 유야를 찾아 에노시마로 향한다. 마침내 후타와 스즈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첫 데이트를 하고, 스즈의 배다른 언니인 사치와 요시노도 의외의 상대들과 시간을 보내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작품의 무대인 소도시 카마쿠라는 늘 햇살이 내리쬘 것 같은 평온한 소도시로, 이 곳에는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 깊은 이들이 등장한다.
- 수상주기
- 일본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수상, 2007년
- 기타저자
- 吉田秋生
- 기타저자
- 조은하
- 기타저자
- 길전추생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kpcl:226575
- 책소개
-
카마쿠라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네 자매의 따스한 이야기!
《바나나 피시》를 창작한 요시다 아키미가 바닷마을 이야기를 들려주는 만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제4권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작가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를 정도로 애착을 지닌, 일본 카마쿠라의 바닷마을로 초대하는 작품이다. 카마무라의 아름답고 평화롭고 순박한 풍경 속에 네 자매의 소소한 일상과 소중한 일상에 대한 따스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이 책에서는 옥토퍼스 축구단 소속의 주장 후타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며, 그에 마음이 커져가고 있음을 깨닫는 스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스즈는 친구들과 함께 간 축제에서 뜻밖의 광경을 목격한다. 후타의 문병을 간 스즈는 유야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스즈와 후타는 유야를 찾아 에노시마로 향한다. 마침내 후타와 스즈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첫 데이트를 하고, 스즈의 배다른 언니인 사치와 요시노도 의외의 상대들과 시간을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