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02011573
- ISBN
- 9788959193509 07830 : \8000
- ISBN
- 9788959192625(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요58ㅂ 3
- 저자명
- 요시다 아키미
- 서명/저자
-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 요시다 아키미 지음 ; 이정원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애니북스, 2010
- 형태사항
- 194 p : 삽화 ; 21 cm
- 총서명
- 바닷마을 다이어리 ; 3
- 주기사항
- 요시다 아키미의 한자명은 "吉田秋生" 임
- 원저자/원서명
- 海街 diary
- 초록/해제
- 요약: 카마쿠라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네 자매의 따스한 이야기! 신종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장편만화 를 창작한 요시다 아키미가 바닷마을 이야기를 들려주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제3권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저자가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를 정도로 애착을 지닌, 일본 카마쿠라의 바닷마을로 초대하는 장편만화다. 카마무라의 아름답고 평화롭고 순박한 풍경 속에 네 자매의 소소한 일상과 소중한 일상에 대한 따스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특히 깔끔하고 담백한 그림체만큼이나 무심하고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 포근하고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특유의 섬세하고 원숙한 설득력 있는 감정 묘사가 빛을 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카지카자와온천에서 살던 중학생 '스즈'는 아버지가 새어머니 '요코'와 재혼한 후, 그녀가 데려온 두 아이와 함께 가족이 되어 야마가타에서 지내왔다. 그런데 1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의붓언니 '사치', '요시노', '치카'와 만나 카마쿠라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 지역 축구부 '쇼난 옥토퍼스'에 들어간 스즈는 새로운 가족, 새로운 친구와 함께 새로운 일상을 보낸다. 1년 후 아버지의 첫 기일을 맞아 언니들과 함께 카지카자와온천을 방문하게 되었다. 스즈는 복잡한 심경을 껴안고 있었는데…….
- 기타저자
- 吉田秋生
- 기타저자
- 이정원
- 기타저자
- 길전추생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kpcl:226574
- 책소개
-
카마쿠라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네 자매의 따스한 이야기!
신종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장편만화 를 창작한 요시다 아키미가 바닷마을 이야기를 들려주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제3권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저자가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를 정도로 애착을 지닌, 일본 카마쿠라의 바닷마을로 초대하는 장편만화다. 카마무라의 아름답고 평화롭고 순박한 풍경 속에 네 자매의 소소한 일상과 소중한 일상에 대한 따스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특히 깔끔하고 담백한 그림체만큼이나 무심하고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 포근하고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특유의 섬세하고 원숙한 설득력 있는 감정 묘사가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