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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02011601
- ISBN
- 9788965708063 0340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ita
- KDC
- 420.1-5
- 청구기호
- 420.1 R873ㅅ
- 저자명
- Rovelli, Carlo
- 서명/저자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 / 카를로 로벨리 지음 ; 이중원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쌤앤파커스, 2019
- 형태사항
- 240 p ; 18 cm
- 원저자/원서명
- Order of time
- 초록/해제
- 요약: ≪모든 순간의 물리학≫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카를로 로벨리의 최신작 “우주는 인간의 시간 속에 살지 않는다!” “시간에 관한 우주의 거대한 이야기가 이 책 속에 온전히 담겨 있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가 이끄는 ‘시간의 신비’에 관한 지적 탐험 양자중력 이론의 선구자, 카를로 로벨리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에 이은 이번 책은 양자중력 이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시간’에 관한 이야기. ‘시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실제로 어떤 의미일까?’ ‘우리가 이곳에서 경험하는 시간과 우주의 시간은 다른 것일까?’ ‘왜 과거는 떠올릴 수 있고 미래는 떠올릴 수 없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카를로 로벨리의 충실한 답변서이다. 로벨리는 신비스러운 시간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 우리가 가진 통상적인 시간관념을 모조리 깨트린다. 즉, 우주에는 단 하나의 유일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고,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도 아니며, 규칙성을 가지고 일정하게 흐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이 모든 것은 시간에 관한 우리의 지각 오류가 만든 산물이자 지구라는 환경의 특수성, 근사성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시간에 관한 우주의 거대한 이야기가 온전히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이 인류의 역사에서 시간을 어떻게 이해해왔는지 알게 되고, 나아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구의 시간, 아니 우주의 시간 그리고 시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덤으로 물리학과 철학, 그리고 문학이 한데 어우러진 문장마다 깃든 아름다움은 과학책에서는 발견하기 드문 쏠쏠한 행운이기도 하다.
- 기타저자
- 이중원
- 기타서명
-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
- 기타저자
- 로벨리, 카를로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26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