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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 심리학, 어른의 안부를 묻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 심리학, 어른의 안부를 묻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602011592
- ISBN
- 9788965708131 03180 : \15800
- KDC
- 181.7-5
- 청구기호
- 181.7 김94ㅇ
- 저자명
- 김혜남
- 서명/저자
-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 심리학, 어른의 안부를 묻다 / 김혜남 ; 박종석 [공]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포르체, 2019
- 형태사항
- 264 p ; 22 cm
- 초록/해제
- 요약: 다시 시작할 힘은 당신 안에 있다! 내 마음을 읽는 치유의 심리학 어른이 되면 아프지 않을 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좀 더 단단해질 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상처받지 않을 줄 알았다.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삶은 고되고 때론 살아내는 일이 버겁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나이가 많든 적든 사는 건 똑같이 어렵다.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상처 받은 마음은 그대로고 지치고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아픔을 지니고 산다. 이 책은 더 이상 감정에 휘둘려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현대인을 위한 치유의 심리학이다. 우울한 현대인을 위한 ‘그래서 우리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다. 파킨슨병을 앓는 중에도 자신의 지식과 이야기를 통해 우울의 늪에 빠진 이들을 위한 희망의 끈이 되고 싶다는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과 비즈니스 타운 한복판에서 마음 아픔을 호소하는 많은 현대인을 진료하는 정신의학 전문의 박종석의 만남은 여자와 남자, 열정적인 젊은 의사와 정신과 의사들의 정신과 의사라 불리는 노련한 의사라는 각기 다른 관점에서 넓은 스펙트럼으로 우리의 마음을 읽어내고 따뜻한 처방을 제공한다.
- 기타저자
- 박종석
- 기타서명
- 심리학, 어른의 안부를 묻다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kpcl:226489
- 책소개
-
내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다독이는 치유의 심리학!
정신과 전문의이자 10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한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의 저자 김혜남과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센터 전문의를 거쳐 비즈니스 현장 한복판에서 수많은 직장인들의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정신과전문의 박종석의 탁월한 지식과 경험을 종합해 현대를 사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마음의 고통과 아픔의 원인을 찾아 우리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의 다양한 감정들, 상대방 때문에 때로는 자기 자신 때문에 마주하게 되는 일상 속 모든 고통과 아픔에 대해 내놓는 처방전으로, 아프고 불안해하느라 주어진 작은 행복조차 누리지 못하고 쓰러져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나 삶을 눈부시게 시작할 수 있는 위로와 희망을 전해준다. 두 저자가 진료실에서 직접 마주한 생생한 상담사례와 함께 독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을 객관화해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