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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편지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권일영 옮김
Contents Info
편지
Material Type  
 단행본
 
190604083434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90604083607
ISBN  
9788925566009 03830 : \148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5
Callnumber  
833.6 히12ㅍ
Author  
히가시노 게이고
Title/Author  
편지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권일영 옮김
Edited Info  
개정판
Publish Info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19
Material Info  
484 p ; 19 cm
General Note  
히가시노 게이고의 한자명은 '東野圭吾'임
원저자/원서명  
手紙
Abstracts/Etc  
요약나는 형을 용서했지만, 사회는 그런 나를 용서하지 않았다!살인자를 가족으로 두었다는 이유로 가해자의 가족이 겪는 차별과 불평등을 그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편지』. 두 번의 뮤지컬화, 연극화가 되었으며 최근에는 일본 인기 탤런트 카메나시 카즈야 주연으로 드라마화되는 등 몇 차례나 영상화, 무대화된 수작으로, 국내에서 출간된 지 약 10년 만에 리커버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세상에 의지할 것이라고는 서로밖에 없는 형제가 있었다. 형은 막일을 하며 동생을 뒷바라지했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살인범이 되고 만다. 교도소에서 착실히 생활하며 동생에게 매달 편지를 보내오는 형. 형의 편지는 자신의 과오에 대한 뉘우침과 피해자에 대한 속죄, 동생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낙인이 새겨진 동생의 삶에서 그 편지는 늘 걸림돌이 되는데…….북소믈리에 한마디!형이 저지른 일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동생의 시선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가해자의 가족 입장에서 서술한 21세기 버전 《죄와 벌》이라고도 할 수 있다. 가슴 먹먹한 아픔과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반전이나 트릭이 없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재능이 어디에 있는지 새삼 확인하게 해준다.
Index Term-Uncontrolled  
일본소설 가해자 속죄 가족 일본현대문학
Added Entry-Personal Name  
東野圭吾
Added Entry-Personal Name  
권일영
기타저자  
동야규오
Price Info  
\14,800
Control Number  
kpcl:226474
책소개  
나는 형을 용서했지만, 사회는 그런 나를 용서하지 않았다!

살인자를 가족으로 두었다는 이유로 가해자의 가족이 겪는 차별과 불평등을 그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편지』. 두 번의 뮤지컬화, 연극화가 되었으며 최근에는 일본 인기 탤런트 카메나시 카즈야 주연으로 드라마화되는 등 몇 차례나 영상화, 무대화된 수작으로, 국내에서 출간된 지 약 10년 만에 리커버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세상에 의지할 것이라고는 서로밖에 없는 형제가 있었다. 형은 막일을 하며 동생을 뒷바라지했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살인범이 되고 만다. 교도소에서 착실히 생활하며 동생에게 매달 편지를 보내오는 형. 형의 편지는 자신의 과오에 대한 뉘우침과 피해자에 대한 속죄, 동생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낙인이 새겨진 동생의 삶에서 그 편지는 늘 걸림돌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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