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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큐브릭 : 장르의 재발명
스탠리 큐브릭 : 장르의 재발명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901919 0368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91.43/0233/092-22
- 기타분류
- 791.43-KNU
- 청구기호
- 688.15 P559ㅅ
- 서명/저자
- 스탠리 큐브릭 : 장르의 재발명 / 진 D. 필립스 엮음 ; 윤철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마음산책, 2014
- 형태사항
- 371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스탠리 큐브릭 연보 및 필모그래피' 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및 색인 수록
- 원저자/원서명
- Stanley Kubrick :
- 주제명-개인
- Kubrick, Stanley
- 기타저자
- 윤철희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저자
- 필립스, 진 D.
- 기타저자
- 큐브릭, 스탠리
- Control Number
- kpcl:226388
- 책소개
-
20세기 영화사의 거장, 완벽주의자 스탠리 큐브릭의 목소리를 담다!
『스탠리 큐브릭』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거장 스탠리 큐브릭의 제작부터 시나리오 집필, 연출, 촬영, 조명, 편집, 홍보, 심지어 극장 시설에 대한 정정 요구까지, 영화제작의 전 과정을 통제하고 통솔한 그의 생전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1950년 첫 단편인 [시합날]을 시작으로 반세기 동안 장편과 단편을 통틀어 16편의 영화만을 남긴 스탠리 큐브릭은 그가 남긴 16편의 인터뷰에서 영화들에 관해 좀처럼 밝히지 않았던 사생활과 솔직한 이야기까지 자신의 속내를 풀어놓는다.
이 책은 미래 3부작으로 불리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1964),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시계태엽 오렌지](1971)뿐 아니라 [로리타](1962), [배리 린든](1975), [샤이닝](1980), [풀 메탈 자켓](1987) 등 전설로 남을 만한 그의 걸작들의 제작 전후를 모두 보여주고 완벽주의적 기질인 그가 독단적이고 편집광일 거라는 편견의 오해를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