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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인문학 : 문득 내 삶에서 나를 찾고 싶어질 때
나를 채우는 인문학 : 문득 내 삶에서 나를 찾고 싶어질 때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511053522
- ISBN
- 9791196376499 03100 : \18500
- KDC
- 001.3-5
- 청구기호
- 001.3 최78ㄴ
- 저자명
- 최진기
- 서명/저자
- 나를 채우는 인문학 : 문득 내 삶에서 나를 찾고 싶어질 때 / 최진기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이지퍼블리싱, 2019
- 형태사항
- 547 p : 삽화, 도표 ; 23 cm
- 총서명
- 백 권의 책이 담긴 한 권의 책 시리즈 : 인문편
- 초록/해제
- 요약: 길을 잃고 헤매는 순간, 삶의 방향을 잡아줄 인생 문장을 만나다!책이 필요한 순간 펼쳐 볼 수 있는 양질의 도서 제공을 위해 기획된 「백 권의 책이 담긴 한 권의 책 시리즈」. 인문, 고전, 자기계발, 경제·경영, 육아, 역사, 등 각 분야 석학들이 양질의 도서를 선별해 시리즈로 소개한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나를 채우는 인문학』에서는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문학 강사 최진기가 우리 곁에서 위로와 힘, 해결책이 되어 줄 100권의 인문학 책을 선별해 소개한다. 나 자신을 진정으로 알고 싶은 독자와 인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한 이 책에는 사랑, 직장, 사회, 마음, 음식, 여행, 미술, 교육, 역사, 인물 등 10가지 주제에 맞는 책과 함께 책에 담긴 의미와 독서 노하우를 담았다. 이를 통해 반드시 읽어야 할 인문학 책이지만 일반 대중이 읽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이해하고 독서의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삶과 마음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담긴 책으로 세계적인 신경학자인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노동과 연관된 도서로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을, 역사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의 작가들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워 드라마틱한 재미로 손꼽히는 책으로 허나영의 '화가 VS 화가》를 소개하는 등 삶의 다양한 상황을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책들을 소개해 다채로운 주제의 도서들을 쉽고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책을 통해 각 개인이 원하는 주제로 곧바로 이동해 다른 책으로 직접 연결되는 내비게이션 역할까지 해준다.북소믈리에 한마디!위로가 필요한 순간, 나를 기꺼이 맡기고 마음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역할을 그 누구도 아닌 책장에 꽂혀있던 한 권의 책이 해 줄 수 있다. 삶의 모든 부분과 맞닿아 있어 그 문제가 무엇이든 자신 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을 길러주는 인문학 책들이 담긴 『나를 채우는 인문학』을 통해 독서가 내게 줄 수 있는 좋은 영향들, 즉 지식과 교양, 내적성장, 치유와 위로라는 선물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기타서명
- 문득 내 삶에서 나를 찾고 싶어질 때
- 가격
- \18,500
- Control Number
- kpcl:226361
- 책소개
-
길을 잃고 헤매는 순간, 삶의 방향을 잡아줄 인생 문장을 만나다!
책이 필요한 순간 펼쳐 볼 수 있는 양질의 도서 제공을 위해 기획된 「백 권의 책이 담긴 한 권의 책 시리즈」. 인문, 고전, 자기계발, 경제·경영, 육아, 역사, 등 각 분야 석학들이 양질의 도서를 선별해 시리즈로 소개한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나를 채우는 인문학』에서는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문학 강사 최진기가 우리 곁에서 위로와 힘, 해결책이 되어 줄 100권의 인문학 책을 선별해 소개한다.
나 자신을 진정으로 알고 싶은 독자와 인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한 이 책에는 사랑, 직장, 사회, 마음, 음식, 여행, 미술, 교육, 역사, 인물 등 10가지 주제에 맞는 책과 함께 책에 담긴 의미와 독서 노하우를 담았다. 이를 통해 반드시 읽어야 할 인문학 책이지만 일반 대중이 읽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이해하고 독서의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
삶과 마음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담긴 책으로 세계적인 신경학자인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노동과 연관된 도서로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을, 역사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의 작가들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워 드라마틱한 재미로 손꼽히는 책으로 허나영의 《화가 VS 화가》를 소개하는 등 삶의 다양한 상황을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책들을 소개해 다채로운 주제의 도서들을 쉽고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책을 통해 각 개인이 원하는 주제로 곧바로 이동해 다른 책으로 직접 연결되는 내비게이션 역할까지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