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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511053509
- ISBN
- 9788968331862 03600 : \16800
- KDC
- 650.4-5
- 청구기호
- 650.4 조66ㅂ
- 저자명
- 조원재
- 서명/저자
- 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 조원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블랙피쉬, 2018
- 형태사항
- 343 p : 삽화, 초상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36-343
- 초록/해제
- 요약: 권위, 체면, 무게 대신 위트, 유머, 인간미를 더한 미술 이야기!예술가의 작품 탄생에 담긴 기막힌 반전부터 뒤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담은 미술 입덕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2016년부터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기획·진행하고 있는 조원재가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을 수 있도록 우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한 인간으로서의 예술가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프리다 칼로, 에곤 실레, 파블로 피카소, 클로드 모네, 마르셀 뒤샹까지 미술계 거장들에 대해 이만하면 됐다 싶을 만큼 집요하게 파고들며 미술 교양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전한다.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필치와 전매특허 스토리텔링을 고스란히 담아 더없이 친근하고 인간적인 미술계 거장들의 반전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북소믈리에 한마디!미술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사람들에게 부담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미술계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화가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모더니즘 화가들로, 이들만 제대로 알아도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꿸 수 있다. 각각 화가들의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화가의 기본 정보와 함께 작품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핵심 미술 이론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고, 들으면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는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QR 코드를 담아 가볍고 재미있게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기타서명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kpcl:226348
- 책소개
-
세상에서 가장 술술 읽히는 미술책!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 이래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원조 미술책으로,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을 미술에 흠뻑 빠지게 만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장 기간 예술 베스트셀러ㆍ스테디셀러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021년, 드디어 100쇄를 돌파했다.
이 책이 오래도록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멀게만 느껴졌던 화가들을 인간미 넘치는 ‘형’과 ‘누나’로 만드는 작가 조원재의 재기발랄한 스토리텔링에 있을 것이다. 〈절규〉의 화가 뭉크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이 된 사연, ‘영혼의 화가’ 반 고흐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속사정,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마네가 미술계 거장들의 ‘갓파더’인 이유,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화가 피카소가 선배 미술을 훔치며 ‘노상강도’라는 소리를 듣게 된 까닭까지, 저자의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예술가들의 사생활은 물론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