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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애는 누가 봐요? : 불편한 질뭉에 맞서는 한 걸음의 용기
그럼 애는 누가 봐요? : 불편한 질뭉에 맞서는 한 걸음의 용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423085846
- ISBN
- 9791187856498 03810 : \13000
- KDC
- 811.8-5
- 청구기호
- 811.8 잼32ㄱ
- 저자명
- 잼마
- 서명/저자
- 그럼 애는 누가 봐요? : 불편한 질뭉에 맞서는 한 걸음의 용기 / 잼마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보랏빛소, 2018
- 형태사항
- 264 p : 삽화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내 아이에게 행복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나부터 당당해지기로 결심했다!”“그럼 애는 누가 봐요?” 오늘도 여자를 따라다니는 불편한 질문에 의문을 품다여성이 인권 신장을 외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의식과 시선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상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각자의 회사에서, 가정에서, 일상에서 우리는 여전히 혼자다. 뉴스나 신문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당장 회사에서는 육아휴직 쓴다고 욕을 먹고, 시댁에서는 바른말 한마디 꺼내기가 그렇게 어렵다. 각자의 위치와 공간에서 여전히 외로운 싸움을 겪고 있다. 나를 난처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많은 순간 앞에서 참은 적도 있었고 도망쳐 숨은 적도 있었다. 가만히 웃고 있었더니 사람들은 나를 가마니로 봤다. 그래서 이제는 용기를 내기로 했다. 내 아이에게 행복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나부터 당당해지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바로 그에 관한 이야기다. 가마니 코스프레는 끝났다.
- 기타서명
- 불편한 질뭉에 맞서는 한 걸음의 용기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6285
- 책소개
-
“내 아이에게 행복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나부터 당당해지기로 결심했다!”
“그럼 애는 누가 봐요?”
오늘도 여자를 따라다니는 불편한 질문에 의문을 품다
여성이 인권 신장을 외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의식과 시선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상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각자의 회사에서, 가정에서, 일상에서 우리는 여전히 혼자다. 뉴스나 신문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당장 회사에서는 육아휴직 쓴다고 욕을 먹고, 시댁에서는 바른말 한마디 꺼내기가 그렇게 어렵다. 각자의 위치와 공간에서 여전히 외로운 싸움을 겪고 있다.
나를 난처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많은 순간 앞에서 참은 적도 있었고 도망쳐 숨은 적도 있었다. 가만히 웃고 있었더니 사람들은 나를 가마니로 봤다. 그래서 이제는 용기를 내기로 했다. 내 아이에게 행복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나부터 당당해지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바로 그에 관한 이야기다. 가마니 코스프레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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