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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 1 :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십이국기 . 1 :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423085842
- ISBN
- 9788954626156 03830 : \15800
- ISBN
- 978895462614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5
- 청구기호
- 833.6 오195ㅅ 1
- 저자명
- 오노 후유미
- 서명/저자
- 십이국기 . 1 :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 오노 후유미 지음 ; 추지나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엘릭시르, 2014
- 형태사항
- 530 p ; 19 cm
- 주기사항
- 오노 후유미의 한자명은 '小野不由美'임
- 원저자/원서명
- 月の影 影の海
- 초록/해제
- 요약: 완전판으로 돌아온 오노 후유미의 판타지 장편소설!오노 후유미의 소설 『십이국기』 제1권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고대 중국 사상 기반의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로 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경이적인 작품이다. 세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봉산을 중심으로 열두 나라가 배치되어 있고 물로 이루어진 바다와 모래로 이루어진 바다가 주위를 둘러싼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처럼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제1권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는 「십이국기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 해당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여고생 요코가 예기치 않게 십이국기의 세계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십이국기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요코는 영문도 모른 채 십이국기 세계에 이끌려 온다. 지켜주는 이 하나 없는 그곳에서 요코는 목숨을 위협하는 요마들에 맞서야 하고, 마음씨 착한 인물에게 도움을 받는가 싶으면 오히려 배신을 당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을 위하는 인물을 만나면서 ‘인간에 대한 믿음’, ‘행복’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게 된다.북소믈리에 한마디!'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는 「십이국기 시리즈」에 입문하기 좋은 작품이다. 알 수 없는 세계에서 그동안 마주하지 않았던 자신의 추악하고 약한 모습을 직면하면서 역경을 스스로 헤쳐나가는 주인공 요코와 더불어 독자들 역시 십이국기 세계의 설정들을 하나하나 체득해나가게 된다. 이처럼 이 작품은 광대하고 치밀한 세계관을 가진 정통 판차지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신뢰란 무엇인가에 관한 굵고 강한 주제가 담겨 있다. 현대 사회의 축소판으로도 보이는 십이국기 세계 속에서 현실의 보편적인 주제를 발견하고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기타저자
- 小野不由美
- 기타저자
- 추지나
- 기타서명
-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 기타저자
- 소야부유미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kpcl:226281
- 책소개
-
완전판으로 돌아온 오노 후유미의 판타지 장편소설!
오노 후유미의 소설 『십이국기』 제1권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고대 중국 사상 기반의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로 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경이적인 작품이다. 세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봉산을 중심으로 열두 나라가 배치되어 있고 물로 이루어진 바다와 모래로 이루어진 바다가 주위를 둘러싼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처럼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
제1권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는 「십이국기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 해당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여고생 요코가 예기치 않게 십이국기의 세계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십이국기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요코는 영문도 모른 채 십이국기 세계에 이끌려 온다. 지켜주는 이 하나 없는 그곳에서 요코는 목숨을 위협하는 요마들에 맞서야 하고, 마음씨 착한 인물에게 도움을 받는가 싶으면 오히려 배신을 당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을 위하는 인물을 만나면서 ‘인간에 대한 믿음’, ‘행복’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