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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나쁜 인간 : 도덕은 21세기에도 쓸모 있는가
예의 바른 나쁜 인간 : 도덕은 21세기에도 쓸모 있는가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0417100512
- ISBN
- 9791157843299 03190 : \168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90-5
- Callnumber
- 190 C713ㅇ
- Author
- Collinsworth, Eden
- Title/Author
- 예의 바른 나쁜 인간 : 도덕은 21세기에도 쓸모 있는가 / 이든 콜린즈워스 지음 ; 한진영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한빛비즈, 2019
- Material Info
- 324 p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Abstracts/Etc
- 요약도덕은 21세기에도 쓸모 있는가‘도덕적 인간’이고 싶지만 매번 실패하는 인간들에 대해도덕이란 단어를 꺼내는 것조차 낯선 시대다. 부정부패와 스캔들이 넘쳐나고 서로 속고 속이는 게 익숙한 시대. 그럼에도 이 낡은 단어를 꾸역꾸역 꺼낸 건 누구나 아직도 매일 도덕적 판단의 기로에서 망설이고, 헤매고, 답을 구하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예의 바른 나쁜 인간'은 특유의 인간애와 유머로 우리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도덕 지형도’를 그려냈다.미국 사업가인 저자 이든 콜린즈워스는 사업차 중국에 머무르게 되면서 서양과 중국(동양)의 도덕 기준이 다른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데, 왜 이토록 다른 관점을 갖게 된 걸까? 과연 지금의 도덕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도덕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들에 답을 얻기 위해 각계각층 독특한 분야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명의 사람을 죽인 살인범, 기업 내부 비리를 고발해 내쫓긴 CEO, 불륜 사이트 운영자, 뇌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관점, 에피소드, 학문적 배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런 짓을 한 사람들이 도덕을 이야기한다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완전무결한 도덕의 범주에 들어가는 인간은 없다는 걸.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 모습을 읽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한진영
- 기타서명
- 도덕은 21세기에도 쓸모 있는가
- 기타저자
- 콜린즈워스, 이든
- Price Info
- \16,800
- Control Number
- kpcl:226162
- 책소개
-
이 시대 도덕에 대한 흥미로운 인터뷰!
우리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도덕 지형도를 그려낸 『예의 바른 나쁜 인간』. 미국 사업가인 이든 콜린즈워스는 사업차 중국에 머무르게 되면서 서양과 중국(동양)의 도덕 기준이 다른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고,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데, 왜 이토록 다른 관점을 갖게 된 걸까? 과연 지금의 도덕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도덕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들에 답을 얻기 위해 각계각층 독특한 분야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명의 사람을 죽인 살인범, 기업 내부 비리를 고발해 내쫓긴 CEO, 불륜 사이트 운영자, 뇌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관점, 에피소드, 학문적 배경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부정부패와 스캔들이 넘쳐나고 서로 속고 속이는 게 익숙한 시대, 도덕이란 단어를 꺼내는 것조차 낯선 시대에 지금 우리의 모습을 읽어내고, 스스로의 행동을, 타인의 마음을, 세상의 변화를 이해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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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0▼tBehaving Badly: The New Morality in Politics, Sex, and Business
■520 ▼a도덕은 21세기에도 쓸모 있는가‘도덕적 인간’이고 싶지만 매번 실패하는 인간들에 대해도덕이란 단어를 꺼내는 것조차 낯선 시대다. 부정부패와 스캔들이 넘쳐나고 서로 속고 속이는 게 익숙한 시대. 그럼에도 이 낡은 단어를 꾸역꾸역 꺼낸 건 누구나 아직도 매일 도덕적 판단의 기로에서 망설이고, 헤매고, 답을 구하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예의 바른 나쁜 인간'은 특유의 인간애와 유머로 우리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도덕 지형도’를 그려냈다.미국 사업가인 저자 이든 콜린즈워스는 사업차 중국에 머무르게 되면서 서양과 중국(동양)의 도덕 기준이 다른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데, 왜 이토록 다른 관점을 갖게 된 걸까? 과연 지금의 도덕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도덕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들에 답을 얻기 위해 각계각층 독특한 분야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명의 사람을 죽인 살인범, 기업 내부 비리를 고발해 내쫓긴 CEO, 불륜 사이트 운영자, 뇌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관점, 에피소드, 학문적 배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런 짓을 한 사람들이 도덕을 이야기한다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완전무결한 도덕의 범주에 들어가는 인간은 없다는 걸.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 모습을 읽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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