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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장 스트레칭 : 쾌변x바디 리프팅x다이어트를 한 번에
기적의 장 스트레칭 : 쾌변x바디 리프팅x다이어트를 한 번에
- Material Type
- 단행본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0417100143
- ISBN
- 9791188850181 03510 : \13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13.35-5
- Callnumber
- 513.35 오195ㄱ
- Author
- 오노 사키
- Title/Author
- 기적의 장 스트레칭 : 쾌변x바디 리프팅x다이어트를 한 번에 / 오노 사키 지음 ; 김현정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북라이프, 2018
- Material Info
- 224 p : 삽화 ; 21 cm
- General Note
- 오노 사키의 한자명은 '小野笑'임
- 원저자/원서명
- 下がらないカラダ
- Abstracts/Etc
- 요약거친 피부, 덜렁거리는 팔뚝, 볼록한 배, 처진 가슴과 엉덩이… 문제는 ‘장의 위치’다!나이가 들면 왜 살이 축축 처지고 잘 빠지지도 않는 걸까? 젊을 때는 위를 향하고 있던 유두가 점점 아래쪽을 바라보고, 팔뚝이 덜렁거리고, 브래지어를 할 때 군살이 불룩 튀어나오고, 배에 살이 붙어 볼록볼록 뱃살이 접히고, 매끈하던 얼굴에 팔자주름이 희미하게 생기고…. “내 몸이 처지기 시작했다니!” 마음은 영원히 10대지만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중력의 사인은 너무도 뚜렷해 때로 무자비하고 잔혹하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우리를 이토록 두렵게 만드는 ‘처짐’ 현상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 일본 최고 장(腸) 테라피스트인 저자는 바로 ‘장 위치’가 원인이라고 말한다. 장의 위치가 낮아져 보기 싫은 처짐이 온몸에 나타나며 피부 트러블, 냉증, 피로, 생리통, 고혈압 등을 야기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일본 10만 독자가 호평한 '기적의 장 스트레칭'은 몸과 마음이 처지는 이유를 낮아진 ‘장 위치’에서 찾고 장 위치를 되돌리는 장 스트레칭과 장 처짐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하루 15초, 2주 동안 장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장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고 몸은 점점 날씬해진다. 또한 배, 하체, 팔뚝 등 여성이라면 누구나 탄력을 주고 싶어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마치 무중력상태에 사는 것처럼 중력을 거스르는 몸을 만들 수 있다.일본 최고 장(腸) 테라피스트가 알려주는 장 스트레칭의 모든 것! 저자는 보건사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의료종사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에서 소아중환자실(PICU) 소속 간호사로 근무했다. 이곳에서 장에 문제가 생겨 증상이 점점 악화되는 아이들을 마주하면서 장 건강의 중요성을 통감했고 본인도 극심한 변비로 고생했던 경험이 있기에 변비외래로 옮겨 ‘장’ 연구에 몰두했다. 이후 변비외래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장 마사지’, ‘장 스트레칭’ 방법을 개발했고 그 결과 하루에 세 번 변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다이어트에도 성공했다. 자신처럼 장 문제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을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에 병원을 나와 아오야마에서 장 건강 에스테틱 ‘GENIE’를 열었고 장 테라피스트로서 지금까지 5,000명이 넘는 여성들에게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이 책에는 일본 최고의 장 테라피스트가 되기까지 저자가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총망라해 담았다. 하루 15초 장 스트레칭으로 아래↓를 향하던 몸이 UP↑ UP↑나이와 중력을 이기는 궁극의 탄력 UP 2주 플랜! ‘몸풀기 장 위치가 높으면 절대 몸이 처지지 않는다’에서는 지금 자신의 장이 어떤 상태인지 ‘셀프 체크’ 할 수 있는 진단법과 장을 높은 위치에 두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보고 ‘제1장 처지지 않는 사람의 배 속 전격 해부’에서는 흔히 ‘장’으로 통칭되는 약 10개의 장을 크게 ‘소장’과 ‘대장’으로 나누어 알아본다. 또 ‘제2장 장이 처지면 어떻게 되는데?’에서는 처진 장이 온몸 구석구석에 미치는 악영향을, ‘제3장 하루 15초로 온몸에 탄력이 살아나는 기적의 장 스트레칭’에서는 쾌변, 바디 리프팅, 다이어트를 한 번에 해결하는 기본 장 스트레칭과 부위별 장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제4장 일상에서 장을 끌어 올리는 상쾌한 습관’에서는 팔꿈치 들고 양치질하기, 두 계단씩 올라가기 등 쉽게 실천 가능한 습관을 알려주며 마지막으로 ‘제5장 처지지 않는 식습관 총정리’에서는 장의 위치를 높이는 음식과 식사법을 정리한다.『기적의 장 스트레칭』 북트레일러*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1){ //youtube 관련 iframevar youtubeSrc = $(this).attr("src");if(youtubeSrc.indexOf("wmode=transparent") == -1){ //wmode=transparent 파라미터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youtubeSrc = (youtubeSrc.indexOf('?') -1)?youtubeSrc+"&wmode=transparent" : youtubeSrc+"?wmode=transparent";$(this).attr("src",youtubeSrc);}}});})(jQuery);
- Added Entry-Personal Name
- 小野笑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현정
- 기타서명
- 쾌변x바디 리프팅x다이어트를 한 번에
- 기타저자
- 소야소
- Price Info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6137
- 책소개
-
거친 피부, 덜렁거리는 팔뚝, 볼록한 배, 처진 가슴과 엉덩이…
문제는 ‘장의 위치’다!
나이가 들면 왜 살이 축축 처지고 잘 빠지지도 않는 걸까?
젊을 때는 위를 향하고 있던 유두가 점점 아래쪽을 바라보고, 팔뚝이 덜렁거리고, 브래지어를 할 때 군살이 불룩 튀어나오고, 배에 살이 붙어 볼록볼록 뱃살이 접히고, 매끈하던 얼굴에 팔자주름이 희미하게 생기고…. “내 몸이 처지기 시작했다니!” 마음은 영원히 10대지만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중력의 사인은 너무도 뚜렷해 때로 무자비하고 잔혹하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우리를 이토록 두렵게 만드는 ‘처짐’ 현상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 일본 최고 장(腸) 테라피스트인 저자는 바로 ‘장 위치’가 원인이라고 말한다. 장의 위치가 낮아져 보기 싫은 처짐이 온몸에 나타나며 피부 트러블, 냉증, 피로, 생리통, 고혈압 등을 야기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일본 10만 독자가 호평한 《기적의 장 스트레칭》은 몸과 마음이 처지는 이유를 낮아진 ‘장 위치’에서 찾고 장 위치를 되돌리는 장 스트레칭과 장 처짐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하루 15초, 2주 동안 장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장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고 몸은 점점 날씬해진다. 또한 배, 하체, 팔뚝 등 여성이라면 누구나 탄력을 주고 싶어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마치 무중력상태에 사는 것처럼 중력을 거스르는 몸을 만들 수 있다.
일본 최고 장(腸) 테라피스트가 알려주는 장 스트레칭의 모든 것!
저자는 보건사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의료종사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에서 소아중환자실(PICU) 소속 간호사로 근무했다. 이곳에서 장에 문제가 생겨 증상이 점점 악화되는 아이들을 마주하면서 장 건강의 중요성을 통감했고 본인도 극심한 변비로 고생했던 경험이 있기에 변비외래로 옮겨 ‘장’ 연구에 몰두했다.
이후 변비외래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장 마사지’, ‘장 스트레칭’ 방법을 개발했고 그 결과 하루에 세 번 변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다이어트에도 성공했다. 자신처럼 장 문제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을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에 병원을 나와 아오야마에서 장 건강 에스테틱 ‘GENIE’를 열었고 장 테라피스트로서 지금까지 5,000명이 넘는 여성들에게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이 책에는 일본 최고의 장 테라피스트가 되기까지 저자가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총망라해 담았다.
하루 15초 장 스트레칭으로 아래↓를 향하던 몸이 UP↑ UP↑
나이와 중력을 이기는 궁극의 탄력 UP 2주 플랜!
‘몸풀기 장 위치가 높으면 절대 몸이 처지지 않는다’에서는 지금 자신의 장이 어떤 상태인지 ‘셀프 체크’ 할 수 있는 진단법과 장을 높은 위치에 두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보고 ‘제1장 처지지 않는 사람의 배 속 전격 해부’에서는 흔히 ‘장’으로 통칭되는 약 10개의 장을 크게 ‘소장’과 ‘대장’으로 나누어 알아본다. 또 ‘제2장 장이 처지면 어떻게 되는데?’에서는 처진 장이 온몸 구석구석에 미치는 악영향을, ‘제3장 하루 15초로 온몸에 탄력이 살아나는 기적의 장 스트레칭’에서는 쾌변, 바디 리프팅, 다이어트를 한 번에 해결하는 기본 장 스트레칭과 부위별 장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제4장 일상에서 장을 끌어 올리는 상쾌한 습관’에서는 팔꿈치 들고 양치질하기, 두 계단씩 올라가기 등 쉽게 실천 가능한 습관을 알려주며 마지막으로 ‘제5장 처지지 않는 식습관 총정리’에서는 장의 위치를 높이는 음식과 식사법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