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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그랬다
소년이 그랬다 / 스테포 난쑤  ; 톰 라이코스 [공]원작 희곡  ; 각색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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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그랬다
자료유형  
 단행본
 
190409101837
ISBN  
9788958287575 44840 : \9000
ISBN  
9788958284734(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2-5
청구기호  
842 N193ㅅ
저자명  
Nantsou, Stefo
서명/저자  
소년이 그랬다 / 스테포 난쑤 ; 톰 라이코스 [공]원작 희곡 ; 각색한현주
발행사항  
파주 : 사계절, 2014
형태사항  
110 p ; 23 cm
총서명  
사계절1318문고 ; 92
원저자/원서명  
(The) Stones: zeal theatre collection
초록/해제  
요약: 사계절 1318 문고 시리즈 92권. 사계절 1318 문고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소년희곡으로, 오스트레일리아 희곡 「더 스톤즈」(The Stones)를 원작으로, 젊은 극작가 한현주가 한국적 상황과 정서를 살려 우리 십대의 살아 있는 언어로 다시 썼다. 이야기는 중학생인 민재와 상식이 장난삼아 던진 돌 때문에 누군가가 목숨을 잃는 ‘사건’으로부터 출발해 답 없는 답을 향해 빠르게 전개된다. 재개발구역의 을씨년스러운 공간을 중심으로 두 소년이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모습을 통해 청소년이 가지는 심리적 불안과 방황, 좌절을 그린 작품으로, 청소년을 둘러싼 첨예한 사회문제를 현실적이고도 날카로운 관점으로 풀어냈다. 2011년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가 출범하면서 국내에서는 처음 올린 작품으로, 이듬해 ‘한국연극 베스트 7’에 선정되었다.
키워드  
소년 희곡 청소년범죄 민재 상식 청소년
기타저자  
Lycos, Tom
기타저자  
한현주
기타저자  
난쑤, 스테포
기타저자  
라이코스, 톰
총서명  
사계절일삼일팔문고 ; 92
가격  
\9,000
Control Number  
kpcl:226055
책소개  
사계절 1318 문고 시리즈 92권. 사계절 1318 문고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소년희곡으로, 오스트레일리아 희곡 「더 스톤즈」(The Stones)를 원작으로, 젊은 극작가 한현주가 한국적 상황과 정서를 살려 우리 십대의 살아 있는 언어로 다시 썼다. 이야기는 중학생인 민재와 상식이 장난삼아 던진 돌 때문에 누군가가 목숨을 잃는 ‘사건’으로부터 출발해 답 없는 답을 향해 빠르게 전개된다.



재개발구역의 을씨년스러운 공간을 중심으로 두 소년이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모습을 통해 청소년이 가지는 심리적 불안과 방황, 좌절을 그린 작품으로, 청소년을 둘러싼 첨예한 사회문제를 현실적이고도 날카로운 관점으로 풀어냈다. 2011년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가 출범하면서 국내에서는 처음 올린 작품으로, 이듬해 ‘한국연극 베스트 7’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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