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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
(새로운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
- Material Type
- 단행본
- 190331122436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0330014054
- ISBN
- 9791155322246 13320 : \12000
- KDC
- 802-5
- Callnumber
- 802 윤14ㅊ
- Author
- 윤경희
- Title/Author
- (새로운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 / 윤경희 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라온북, 2016
- Material Info
- 198 p ; 21 cm
- Abstracts/Etc
- 요약[새로운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는 쉽게 상처 받고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속 상처와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고 쿨한 척, 쾌활한 척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쓴 저자도 마음속 상처를 꽁꽁 숨기고 살던 사람이다. 그렇게 자신의 상처와 감정을 꼭꼭 싸매서 마음 깊숙한 곳에 처박아두었다. 그렇게 하면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 참고 또 참고 계속 참고 꽉꽉 눌러서 참아도 더는 참을 수 없을 때 그녀는 문학치료를 만났고 그곳에서 ‘치유하는 글쓰기’로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했고 삶이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글쓰기는 자신의 내면을 탐색할 계기를 제공한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자신의 본모습과 마음 한구석에 뿌리내린 오래된 상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오늘부터 치유하는 글쓰기를 시작해보자. 깊숙이 묻어두었던 상처를 꺼내어 보듬고 치유하자.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Price Info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26025
- 책소개
-
[새로운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는 쉽게 상처 받고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속 상처와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고 쿨한 척, 쾌활한 척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쓴 저자도 마음속 상처를 꽁꽁 숨기고 살던 사람이다. 그렇게 자신의 상처와 감정을 꼭꼭 싸매서 마음 깊숙한 곳에 처박아두었다. 그렇게 하면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 참고 또 참고 계속 참고 꽉꽉 눌러서 참아도 더는 참을 수 없을 때 그녀는 문학치료를 만났고 그곳에서 ‘치유하는 글쓰기’로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했고 삶이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글쓰기는 자신의 내면을 탐색할 계기를 제공한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자신의 본모습과 마음 한구석에 뿌리내린 오래된 상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오늘부터 치유하는 글쓰기를 시작해보자. 깊숙이 묻어두었던 상처를 꺼내어 보듬고 치유하자.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